INQ Learning
INQ Learning
대표프로필인크러닝 소개교육프로그램문의소식AI Lab
← 목록으로 돌아가기
review

[청주교육지원청] 학생참여예산 사업기획안 작성 워크숍/이명희 박사

“좋은 학생자치는 ‘멋진 아이디어’보다, 모두가 참여해 합의하고 실행까지 이어지는 ‘기획’에서 만들어진다.”

2025-04-14 · INQ Learning

[청주교육지원청] 학생참여예산 사업기획안 작성 워크숍/이명희 박사

2025년 4월 14일, 청주교육지원청에서 청주 관내 초등학교 학생자치회 임원을 대상으로 학생참여예산 사업기획안 작성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아이디어 발산과 토의, 사업계획서 작성까지 연결하며 민주적 의사소통과 자율·참여 기반의 학생자치 역량을 강화한 현장 기록입니다.

  • 누구와: 청주 관내 초등학교 학생자치회 임원들과 함께했습니다.
  • 무엇을: 학생참여예산 사업 및 공약 실천 아이디어 발산 → 토의·토론 → 사업계획서 작성으로 이어지는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 결과는: 학생자치회가 주관하는 활동을 스스로 설계하며, 민주적 의사소통능력과 능동적 학생자치 역량을 실제 결과물로 남긴 하루였습니다.

“좋은 학생자치는 ‘멋진 아이디어’보다,

모두가 참여해 합의하고 실행까지 이어지는 ‘기획’에서 만들어진다.”

현장 맥락: 학생자치회 ‘운영’이 곧 민주주의 연습

학생참여예산은 단순히 예산을 쓰는 활동이 아니라,

  • 무엇이 필요한지 찾고(문제 인식)
  • 함께 이야기하고(토의·토론)
  • 결정하고(합의/선정)
  • 실행하며(행사/사업 운영)
  • 돌아보는(평가/개선)
  • 민주적 절차를 실제로 경험하는 과정입니다.
    이번 워크숍은 학생들이 자율과 참여 중심으로 기획안을 직접 작성하면서, 학생자치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데 목적이 있었습니다.

핵심 인사이트 4가지: 학생참여예산 기획이 키우는 힘

1) 아이디어는 많을수록 좋지만, ‘선택 기준’이 있어야 실행된다

처음에는 재미있는 아이디어가 쏟아집니다. 중요한 건 그 다음입니다. 필요성(왜?)—효과(무엇이 좋아짐?)—가능성(진짜 할 수 있음?)

이 기준으로 골라야 실제 프로젝트가 됩니다.

2) 토의·토론은 “누가 더 말 잘하나”가 아니라 “모두가 말하게 하는 구조”다

민주적 토론은 목소리 큰 사람이 이기는 게 아닙니다.

  • 발언 기회를 고르게 나누고
  • 의견을 기록하며
  • 합의의 근거를 남기는 것
  • 이 세 가지가 있을 때, 함께하는 학생자치가 만들어집니다.
    3) 계획서는 ‘글쓰기’가 아니라 ‘약속’이다

사업계획서는 선생님께 보여주기 위한 문서가 아니라, 학생자치회가 스스로에게 하는 약속입니다. 목표, 역할, 일정, 예산이 선명할수록 실행이 쉬워집니다.

4) 학생자치회 주관 행사는 민주적 의사소통을 키우는 가장 좋은 실습이다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경험은, 구성원 간 민주적 의사소통능력을 실제로 성장시킵니다. “우리끼리 정하고, 우리 힘으로 해냈다”는 경험이 자치의 기반이 됩니다.

오늘 워크숍이 지향한 3가지

  • 학생자치회 주관 행사 운영을 통해 구성원 간 민주적 의사소통능력 신장
  • 자율과 참여 중심의 기획안 작성을 통한 능동적 학생자치 역량 함양
  • 민주적·협업적 토의·토론 문화 활성화로 함께하는 학생자치 기반 조성

2025년 4월 14일, 청주교육지원청 학생참여예산 사업기획안 작성 워크숍은 “아이디어를 말하는 자리”를 넘어, 함께 토의하고 합의해 기획안으로 완성하는 자리였습니다.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하는 학생자치의 성장을 인크러닝이 응원하겠습니다.

#청주교육지원청#학생참여예산#사업기획안작성#학생자치회#초등학생자치#학생자치역량#민주적의사소통#토의토론#협업학습#프로젝트기획#학교자치#공약실천#학생주도활동#워크숍#인크러닝
← 이전글
닫기
다음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