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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DS 부문 직책후보자 리더십 과정/이명희 박사

“리더는 역할이 아니라 관계와 대화의 방식으로 완성된다”

2024-12-29 · INQ Learning

[삼성전자] DS 부문 직책후보자 리더십 과정/이명희 박사

2024년 삼성전자 DS 부문 직책후보자 과정(파트장 후보자 대상)에서 ‘리더의 의미, 자기인식과 타인 이해, 상사와의 대화, 후배와의 대화’를 다루는 4일(하루 8시간) 과정을 진행했습니다. 긴 호흡에도 마지막 4일차까지 몰입과 집중이 유지된, 강사에게도 힘이 되었던 과정입니다.

  • 누구와: 삼성전자 DS 부문 파트장 후보자(직책후보자) 분들과 함께했습니다.
  • 무엇을: 리더의 의미부터 자기인식·타인 이해, 상사/후배와의 대화까지 리더의 핵심 기반을 다뤘습니다.
  • 결과: 4일 32시간의 긴 과정임에도 학습자 태도와 몰입이 탁월했고, 마지막 날까지 집중을 유지해주셔서 오히려 강사가 감사하고 힘을 받았습니다.

리더는 역할이 아니라 관계와 대화의 방식으로 완성된다는 메시지를,

4일간의 학습과 실습으로 함께 쌓아 올린 과정이었습니다.

현장 맥락: “직책 후보”의 시간은 리더십을 ‘준비’하는 시간입니다

직책 후보자 과정은 단순히 승진/보직을 앞둔 교육이 아니라, ‘일을 잘하는 사람’에서 ‘사람을 통해 성과를 내는 사람’으로 전환하는 준비 과정입니다.

그래서 이번 과정은 아래 네 가지 축을 중심으로 구성했습니다.

  • 리더의 의미: 리더가 무엇을 책임지고, 무엇을 내려놓아야 하는가
  • 자기인식과 타인 이해: 나의 패턴을 알고, 상대의 관점을 읽는 힘
  • 상사와의 대화: 방향을 맞추고, 자원을 끌어오고, 기대를 정렬하는 대화
  • 후배와의 대화: 코칭·피드백·동기부여로 성장과 성과를 만드는 대화

강의 경력 20년 중 손에 꼽히는 ‘학습자 태도’

이번 과정은 개인적으로도 인상 깊었습니다. 강의 경력 20년을 통틀어 학습자의 태도가 좋은 교육이라고 느꼈기 때문입니다.

4일 과정은 마지막 날에 흐름이 느슨해지기 쉬운데, 이번 차수는 4일차에도 몰입과 집중이 유지되었습니다. 질문과 경청, 실습 참여의 밀도가 끝까지 유지되니, 강사는 오히려 감사하고 힘을 받게 됩니다. 이런 태도는 결국 현업에서의 리더십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리더십은 지식보다 학습 태도와 실행 의지가 훨씬 더 큰 변수를 만들기 때문입니다.

핵심 인사이트 5가지

1) 리더의 의미는 “더 많이 하는 사람”이 아니라 “되게 만드는 사람”입니다

리더 역할로 전환할수록, 내가 직접 해결하려는 습관은 성과를 막을 수 있습니다. 이번 과정의 출발점은 한 가지였습니다.

“내가 잘하는 것”을 내려놓고, “팀이 잘하게 만드는 것”으로 옮겨가는 전환입니다.

2) 자기인식은 리더십의 안전장치입니다

리더는 바쁠수록 ‘원래 하던 방식’으로 돌아갑니다. 그래서 자기인식은 멋진 성찰이 아니라, 반복 실수를 줄이는 장치입니다.

  • 내가 압박을 받으면 어떤 말투가 나오는가
  • 어떤 상황에서 통제하려는가/회피하는가
  • 내 강점이 과해질 때 팀은 어떻게 느끼는가
  • 이 질문을 정리하는 순간, 리더십은 훨씬 안정적이 됩니다.
    3) 타인 이해는 “좋은 사람이 되기”가 아니라 “정확히 읽기”입니다

공감은 따뜻함만이 아니라 정확한 이해의 표현입니다. 상대가 중요하게 여기는 기준이 무엇인지 읽을수록, 대화는 빨라지고 갈등은 줄어듭니다.

4) 상사와의 대화는 ‘보고’가 아니라 ‘정렬’입니다

상사와의 대화는 단순 전달이 아니라,

  • 기대 수준을 맞추고
  • 의사결정 기준을 확인하고
  • 자원/우선순위를 확보하는
  • 정렬의 대화입니다.
  • “잘하고 있습니다”가 아니라, “무엇을 어디까지 언제까지”를 맞추는 대화가 리더를 살립니다.
    5) 후배와의 대화는 ‘관리’가 아니라 ‘성장과 실행’을 만드는 설계입니다

후배와의 대화에서 중요한 건 말솜씨가 아니라 구조입니다.

  • 관찰(사실) → 의미(영향) → 기대(기준) → 지원(방법)
  • 이 구조가 있으면, 피드백도 상처가 아니라 성장의 연료가 됩니다.

현장 에피소드: 4일차에도 반짝이던 집중

4일 과정에서 강사는 늘 4일차를 유심히 봅니다. 피로가 누적되는 날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언제나 삼성전자 리더십 과정은 마지막 날에도 실습 피드백이 깊어지고, 질문이 더 정교해지는 장면이 많았습니다. 리더십 교육에서 이런 장면은 매우 소중합니다. “아는 것”을 넘어 “바꾸려는 것”이 보이기 때문입니다.

긴 호흡의 4일 과정이었지만, 마지막 날까지 몰입과 집중을 유지해주신 덕분에 강사인 저도 큰 힘을 받았습니다.

이 태도와 실행 의지가 이어진다면, 여러분은 분명 좋은 리더가 되실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앞으로도 현장에서 더 단단한 리더십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인크러닝이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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