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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3직급 신규승진자 리더십 교육/이명희 박사

“승진 이후의 성과는 ‘혼자 잘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일하는 구조를 만드는 힘’에서 나온다”

2024-08-31 · INQ Learning

[동서발전] 3직급 신규승진자 리더십 교육/이명희 박사

2024년 6~8월 동서발전 3직급 신규승진자 리더십 교육을 3차수로 진행했습니다. 3직급 역할과 역량에 맞춰 협업과 디자인씽킹을 실습 중심으로 다루며, 현장에서 함께 문제를 정의하고 해법을 구체화하는 경험을 만들었습니다.

  • 누구와: 동서발전 3직급 승진자분들과 함께했습니다.
  • 무엇을: 신규승진자에게 꼭 필요한 협업과 디자인씽킹을 연결해 실습했습니다.
  • 결과: 해운대가 바로 보이는 교육장에서도 흐트러지기 쉬운 집중을 끝까지 이어가며, 참여자분들이 열심히 몰입해주셨던 과정이었습니다.

**“승진 이후의 성과는 ‘혼자 잘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일하는 구조를 만드는 힘’에서 나온다”**는 메시지를 협업·디자인씽킹으로 풀어낸 3차수 과정이었습니다.

현장 맥락: 3직급의 ‘역할 변화’를 역량으로 연결하기

신규승진 시기는 늘 전환점입니다. 업무 숙련도만으로 평가받던 시기를 지나, 이제는 관계·조율·문제해결 방식이 성과에 더 큰 영향을 주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이번 과정은 ‘좋은 협업’이라는 추상적인 메시지보다, 3직급의 역할에 맞춘 질문으로 출발했습니다.

  • 협업이 필요한 순간은 언제 늘어나는가?
  • 조율이 잘 안 될 때, 무엇이 막히는가?
  • 문제를 해결할 때, “내가 답을 내는 방식”에서 “함께 답을 만드는 방식”으로 어떻게 바꿀 것인가?
    이 질문을 디자인씽킹 프로세스와 연결해, 실제로 ‘함께 풀어내는 흐름’을 연습하도록 구성했습니다.

핵심 인사이트 4가지

1) 협업은 ‘잘 지내기’가 아니라 ‘역할과 기준을 맞추는 일’입니다

협업이 흔들릴 때를 보면, 대부분 성향 문제가 아니라 기준 불일치입니다.

  • 누가 최종 결정권자인가?
  • 언제까지 무엇을 만들 것인가?
  • 품질 기준은 무엇인가?
  • 이 세 가지를 맞추는 것만으로도 협업 갈등이 크게 줄어듭니다.
    2) 디자인씽킹은 창의 기법이 아니라 ‘협업 운영 방식’이기도 합니다

디자인씽킹을 “아이디어 잘 내는 법”으로만 이해하면 현업에서 멀어집니다. 하지만 이번 과정에서는 디자인씽킹을 협업의 언어로 사용했습니다.

문제정의 → 관점 확장 → 아이디어 → 검증 흐름이 있으면, 회의가 감정이 아니라 과정 중심으로 바뀝니다.

3) 신규승진자 시기의 강점은 ‘실행력’이고, 과제는 ‘조율력’입니다

3직급 승진자분들은 대부분 실행력이 강합니다. 다만 승진 이후에는 실행력만큼 조율력(설명, 합의, 설득, 피드백 수용)이 필요해집니다.

이번 과정의 실습은 “내가 잘하는 것”을 “함께 되게 하는 것”으로 확장하는 연습이었습니다.

4) 몰입은 환경이 아니라 ‘의미 있는 과제’에서 나옵니다

해운대가 바로 보이는 교육장에서, 긴 시간 몰입하기가 쉽지 않으셨을 텐데도 참여자분들이 끝까지 집중해주셨다는 점이 특히 감사했습니다.

그 몰입은 결국 “내 일에 도움이 되는가”라는 기준을 충족했을 때 만들어진다고 느꼈습니다.

승진은 역할의 확장이고, 그 확장은 결국 협업의 방식을 바꾸는 일과 연결됩니다.

6~8월 3차수 동안 함께한 시간 속에서, 참여자분들이 보여주신 집중과 태도는 그 자체로 큰 자산이라고 느꼈습니다.

앞으로도 현장에서 ‘함께 성과 내는 리더십’을 만들어가실 수 있도록, 인크러닝이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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