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Q Learning
INQ Learning
대표프로필인크러닝 소개교육프로그램문의소식AI Lab
← 목록으로 돌아가기
review

[주택관리공단] 관리소장 역량 강화/이명희 박사

“현장의 리더십은 ‘평소’가 아니라 ‘예상 밖의 순간’에서 실력이 드러난다”

2024-06-19 · INQ Learning

[주택관리공단] 관리소장 역량 강화/이명희 박사

2024년 6월 19일 주택관리공단 계층별교육(5급 이하 소장 역량 강화 과정)에서 관리소장 대상 ‘현장 리더십_상황대응리더십’을 진행했습니다. 현장에서 자주 마주치는 민원·갈등·돌발 상황을 리더십 관점에서 정리하고, 바로 적용 가능한 대응 기준과 대화 방식을 점검했습니다.

  • 누구와: 주택관리공단 관리소장(5급 이하) 분들과 함께했습니다.
  • 무엇을: ‘관리소장 현장 리더십’ 중에서도 상황대응리더십을 중심으로 다뤘습니다.
  • 결과: 돌발 상황에서 흔들리지 않도록 판단 기준·소통 방식·팀 운영 원칙을 실무 관점에서 정리했습니다.

현장의 리더십은 ‘평소’가 아니라 ‘예상 밖의 순간’에서 실력이 드러난다는 전제로, 상황대응의 기준을 함께 세운 시간이었습니다.

현장 맥락: 관리소장의 리더십은 ‘업무’이자 ‘현장 운영 시스템’

관리소장 역할은 단순한 관리 업무를 넘어, 현장의 안전·운영·민원·직원 관리까지 연결됩니다. 특히 현실에서는 매뉴얼만으로 해결되지 않는 상황이 자주 발생합니다.

  • 민원 상황에서 감정이 고조될 때
  • 시설/안전 이슈 등 즉시 판단이 필요할 때
  • 직원 간 갈등이나 협업 문제가 생겼을 때
  • 보고/기록/조치가 동시에 요구될 때
    그래서 이번 과정은 “이론적 리더십”이 아니라, 현장에서 바로 써먹는 판단과 대응의 순서를 만드는 데 초점을 두었습니다.

핵심 인사이트 4가지

1) 대응이 빠르려면, ‘우선순위’가 먼저 정해져 있어야 합니다

돌발 상황에서 사람은 본능적으로 반응합니다. 이때 리더가 해야 할 일은 ‘더 빨리 말하기’가 아니라 무엇을 먼저 확인할지를 정해두는 것입니다.

현장에서는 보통 다음 순서가 효과적입니다.

  • 안전(즉시 위험 여부)
  • 사실(무슨 일이 실제로 발생했는가)
  • 조치(당장 필요한 행동은 무엇인가)
  • 기록(나중에 흔들리지 않게 남기기)
  • 공유(보고/안내/후속 커뮤니케이션)
    2) 민원 대응은 ‘설득’보다 ‘안정화’가 우선입니다

민원 상황에서 논리로 설득하려고 하면, 오히려 갈등이 커질 수 있습니다. 먼저 해야 할 것은 감정과 상황을 안정화시키는 언어입니다.

  • “말씀하신 불편을 제가 정확히 확인하겠습니다.”
  • “지금은 안전/현장 확인이 우선이라, 먼저 점검 후 안내드리겠습니다.”
  • 이런 한 문장이 갈등의 온도를 낮춥니다.
    3) 상황은 끝났는데, 리스크는 ‘기록’에서 갈립니다

현장에서는 “처리했다”로 끝나는 경우가 많지만, 실제로는 기록과 공유의 품질이 다음 문제를 예방합니다. 누가, 언제, 무엇을 확인했고, 어떤 조치를 했는지가 남으면 이슈가 다시 발생해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4) 소장의 리더십은 ‘혼자 해결’이 아니라 ‘팀이 움직이게 하는 것’입니다

현장에서 소장이 모든 문제를 직접 해결하려고 하면 번아웃이 옵니다. 상황대응리더십의 핵심은 결국 역할 배치와 보고 체계입니다. 팀이 움직이는 구조가 잡히면, 소장은 판단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관리소장의 현장 리더십은 매뉴얼을 넘어, 순간의 판단과 팀 운영으로 완성됩니다. 오늘 함께 정리한 상황대응의 기준이 각 현장에서 더 안정적인 운영과 소통으로 이어지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현장에서 흔들리지 않는 리더십을 위해, 인크러닝이 응원하겠습니다.

#주택관리공단#계층별교육#관리소장역량강화#5급이하#관리소장#현장리더십#상황대응리더십#민원대응#갈등관리#현장커뮤니케이션#리더십교육#조직운영#기업교육#사내교육#인크러닝
← 이전글
닫기
다음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