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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생명] 신입사원 비즈니스 기획력/이명희 박사

“기획은 ‘아이디어’가 아니라, 상대가 결정을 내리게 만드는 ‘구조’다.”

2024-05-28 · INQ Learning

[동양생명] 신입사원 비즈니스 기획력/이명희 박사

동양생명 사원역량강화과정에서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비즈니스 기획력’ 8시간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기획의 기본 개념부터 실전형 기획법 구성, 기획틀 세우기와 작성 스킬, 비즈니스 라이팅까지 업무에 바로 연결되는 흐름으로 정리했습니다.

  • 대상: 동양생명 신입사원
  • 주제: 비즈니스 기획력(기획 이해 → 기획틀 → 작성 스킬 → 비즈니스 라이팅)
  • 형태: 2024.05.28 / 8시간 실전형 구성으로 진행했습니다.

“기획은 ‘아이디어’가 아니라, 상대가 결정을 내리게 만드는 ‘구조’다.”

이번 과정은 그 구조를 처음부터 끝까지 손에 잡히게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참가자들이 실제로 겪는 고민

신입사원 단계에서 기획은 종종 “문서 작성”으로 오해되곤 합니다. 현장에서 자주 나오는 고민은 대체로 이렇습니다.

  • 기획서를 쓰라고 하는데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
  • 자료를 많이 모았는데 결론이 약하다
  • 상사가 원하는 게 뭔지 알 것 같으면서도 자꾸 되돌아온다
  • 글을 길게 썼는데 핵심이 안 보인다
    그래서 이번 비즈니스 기획력 교육은 ‘잘 쓰는 법’ 이전에 잘 생각하는 법(틀)을 먼저 잡았습니다.

핵심 인사이트 4가지

1) 기획은 “무엇을 할까?”보다 “왜 지금 해야 하나?”에서 힘이 생긴다

상대(상사/협업부서/의사결정자)가 가장 먼저 보는 건 아이디어의 참신함보다 필요성의 근거입니다. 기획의 첫 줄은 ‘기획 내용’이 아니라 기획 이유(배경·문제·기회)가 잡아줘야 합니다.

2) 기획틀이 잡히면 자료가 ‘쌓이는’ 게 아니라 ‘선택’된다

자료가 많은데도 기획이 약한 이유는, 자료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선택 기준이 없어서입니다. 이번 과정에서는 “이 자료가 내 메시지를 강화하는가?”라는 기준으로 자료를 거르는 연습을 했습니다.

3) 좋은 기획서는 ‘설명서’가 아니라 ‘결정서’다

기획서가 읽히지 않는 이유는 보통 하나입니다. 결정을 내려야 하는 포인트가 흐릿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문서의 목적은 정보를 담는 것이 아니라, 결정 가능한 옵션과 기준을 제시하는 데 있습니다.

4) 비즈니스 라이팅은 ‘짧게 쓰기’가 아니라 ‘핵심을 먼저 쓰기’다

짧게 쓰려면 먼저 핵심을 알아야 합니다.

  • 결론(요청) → 근거 → 기대효과 → 리스크/대응
  • 이 순서가 잡히면, 문장은 자연스럽게 짧아지고 힘이 생깁니다.

현장 에피소드: “기획이 갑자기 쉬워진 느낌”이 나온 순간

교육 중반 이후, 같은 주제라도 문서가 달라지는 지점이 있었습니다. 처음엔 “내용을 채우는 기획”이었다면, 틀을 잡고 나서는 “의사결정을 돕는 기획”으로 바뀌었습니다. 특히 요약을 먼저 쓰고(5줄), 그 요약을 뒷페이지가 증명하는 구조를 만들었을 때, 참가자들의 반응이 가장 크게 달라졌습니다.

기획은 센스가 아니라 훈련입니다. 기획의 기본 개념을 이해하고, 기획틀을 세우고, 작성 스킬과 비즈니스 라이팅까지 연결하면 “문서를 쓰는 일”이 “업무를 움직이는 일”로 바뀝니다.

신입사원 여러분의 첫 기획이 더 단단해지길 바라며, 인크러닝이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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