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CKD 통합 입문 교육(Start-up)/이명희 박사
“강점은 타고난 재능이 아니라, ‘반복해서 성과로 연결되는 방식’을 발견하는 과정입니다.”
2023-09-30 · INQ Learning
![[종근당]CKD 통합 입문 교육(Start-up)/이명희 박사](https://api.inqlearning.co.kr/static/blog/2026/02/336d4eeb7b740aa593f10aa7d9dfe8c3.jpg)
2023년 3월부터 9월까지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셀프리더십(강점) 교육을 3차수로 진행했습니다. 강점을 ‘진단’에서 끝내지 않고, 업무 루틴과 협업 방식으로 연결한 현장 인사이트를 정리합니다.
- 대상: 신입사원
- 주제: 셀프리더십(강점 기반 성장)
- 핵심 결과: 강점은 “알기”보다 쓰는 방식(행동)을 설계할 때, 업무 적응과 자신감이 함께 올라갔습니다.
강점은 타고난 재능이 아니라, ‘반복해서 성과로 연결되는 방식’을 발견하는 과정입니다.
신입사원들이 실제로 겪는 고민
강점 기반 셀프리더십을 다루면, 신입사원들의 고민은 대체로 다음 지점에서 시작됩니다.
- “제 강점이 뭔지 잘 모르겠어요.” → 언어화의 어려움
- “강점을 알아도 업무에 어떻게 쓰죠?” → 적용법의 부재
- “저는 약점이 너무 크게 보여요.” → 비교·불안
- “팀 안에서 제 역할이 애매해요.” → 기여 방식 설계 필요
현장에서 반복 확인된 핵심 인사이트 5가지
1) 강점은 ‘좋아하는 것’보다 ‘잘되는 조건’에서 드러납니다
단순히 재미있는 일이 아니라, 어떤 환경/방식에서 성과가 잘 나는지를 찾을 때 강점이 또렷해졌습니다.
2) 강점 진단의 끝은 ‘행동 문장’입니다
강점을 “분석형, 관계형”처럼 말로만 두면 흔들립니다. “나는 ○○할 때 강점이 발휘된다 → 그래서 □□을 이렇게 하겠다”처럼 행동으로 바꿀 때 실제 도움이 됐습니다.
3) 신입에게 필요한 건 ‘완벽한 강점’이 아니라 ‘작은 성공의 반복’입니다
강점 기반 접근은 자신감을 빠르게 회복시킵니다. 특히 신입 시기에는 작게 적용 → 피드백 → 조정의 루프가 효과적이었습니다.
4) 약점은 없애는 대상이 아니라, 관리 전략이 필요합니다
강점 개발을 하다 보면 약점이 더 크게 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현장에서는 약점을 보완하는 ‘환경 설계’(체크리스트, 동료 검토, 시간 확보)가 실질적인 해결책이었습니다.
5) 강점은 혼자 발견하기보다, 피드백으로 정교해집니다
본인은 당연하게 하는 일을 강점으로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동료/리더 피드백을 통해 “당신의 그 방식이 팀에 도움이 된다”는 메시지가 강점을 선명하게 만들었습니다.
현장에서 자주 나오는 질문(익명·유형)
- “강점이 여러 개 같아요. 하나로 정해야 하나요?”
- “강점이 업무랑 안 맞는 것 같아요. 그럼 어떻게 하죠?”
- “저는 약점이 더 많은 것 같은데… 강점이 정말 도움이 되나요?”
이 질문들의 공통점은 하나였습니다. 강점은 ‘정답 찾기’가 아니라 지금 하는 일에서 내가 더 잘 기여하는 방법을 찾는 과정이라는 점입니다.
2023년 3~9월 3차수로 진행된 셀프리더십(강점) 과정은, 신입사원이 스스로를 이해하는 데서 끝나지 않고 업무와 협업 속에서 강점을 ‘쓰는 사람’이 되도록 돕는 시간이었습니다.
새로운 환경에서 매일 도전하고 있는 신입사원 여러분의 성장을, 인크러닝이 계속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