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Q Learning
INQ Learning
대표프로필인크러닝 소개교육프로그램문의소식AI Lab
← 목록으로 돌아가기
review

[코레일]상황대응리더십/이명희 박사

상황대응리더십은 ‘잘하는 방식 하나’를 고집하지 않고, ‘지금 필요한 방식’을 선택하는 능력입니다.

2023-08-14 · INQ Learning

[코레일]상황대응리더십/이명희 박사

2023년 8월 14일, 코레일 전기분야 중간관리자 대상 ‘상황대응리더십 방법’ 과정을 진행했습니다. 현장 변수와 안전·품질·일정 사이에서 리더가 어떤 기준으로 판단하고, 어떻게 지시·코칭·위임을 조절해야 하는지 실무 관점에서 정리했습니다.

  • 누구와: 코레일 전기분야 중간관리자와 함께
  • 무엇을: 상황대응리더십 방법(상황 진단 → 리더 행동 선택 → 소통·피드백)
  • 결과는: “상황이 달라지면 리더십도 달라져야 한다”는 원칙을 바탕으로, 현장 판단과 커뮤니케이션의 기준을 정돈했습니다.

상황대응리더십은 ‘잘하는 방식 하나’를 고집하지 않고, ‘지금 필요한 방식’을 선택하는 능력입니다.

전기분야 중간관리자가 마주하는 리더십의 무게

전기 분야는 작은 변수가 곧 안전과 신뢰로 이어질 수 있어, 중간관리자의 판단이 특히 중요합니다. 현장에서 자주 겪는 고민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현장 이슈가 생길 때 즉시 판단이 필요한데, 정보가 충분하지 않을 때가 많다
  • 지시를 강하게 하면 속도는 나지만, 자율과 학습이 약해질까 고민된다
  • 위임을 하면 성장에는 도움이 되지만, 리스크 관리가 어렵게 느껴질 때가 있다
  • 결과적으로 리더는 “항상 정답을 알아야 한다”는 압박 속에 놓이기 쉽습니다
    오늘 과정은 이 압박을 개인의 책임으로만 두지 않고, 판단의 프레임과 소통의 원칙으로 풀어보는 데 집중했습니다.

핵심 인사이트 5가지

1) 상황을 바꾸는 건 ‘기술’보다 진단의 순서입니다

현장은 늘 바쁘지만, 30초만 투자해도 판단이 달라집니다. 오늘은 “무엇이 가장 위험한가/무엇이 가장 급한가/누가 할 수 있는가”를 먼저 보는 순서를 정리했습니다.

2) 같은 리더십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 지시·지원·코칭·위임을 조절해야 합니다

상황이 급하고 위험도가 높다면 지시가 필요하고, 역량이 올라오는 시점에는 코칭과 위임이 더 효과적입니다. 핵심은 ‘내 스타일’이 아니라 ‘지금의 필요’입니다.

3) 위임은 “맡긴다”가 아니라 기준을 공유하고 점검한다입니다

위임이 불안한 이유는 ‘통제 상실’ 때문이 아니라, 완료 기준과 점검 시점이 불명확할 때입니다. 기준(완료 정의)과 점검(중간 체크)만 정리하면 위임은 훨씬 안전해집니다.

4) 현장 커뮤니케이션은 감정이 아니라 명확한 문장이 리스크를 줄입니다

지시는 짧게, 기준은 선명하게.

  • 목적(왜)
  • 요청(무엇을)
  • 기준(언제/어떤 상태면 완료)
  • 이 세 줄이 정리되면, 현장의 혼선이 줄어듭니다.
    5) 사후 점검은 ‘책임 추궁’이 아니라 학습 설계입니다

문제가 생겼을 때 중요한 건 누가 잘못했는지가 아니라, 다음에 같은 상황에서 더 빠르고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원인-대응-개선 루프를 남기는 것입니다.

현장에서 인상 깊었던 장면

중간관리자 과정에서 특히 의미 있는 순간은, “일단 더 강하게 관리해야 하나?”라는 고민이 “지금은 어떤 상황이고, 어떤 행동이 가장 적절한가?”로 전환될 때입니다. 오늘도 여러 사례를 통해 리더의 역할이 ‘항상 답을 아는 사람’이 아니라 판단의 기준을 세우고, 팀이 움직일 수 있게 만드는 사람이라는 점을 다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2023년 2월 19일, 코레일 전기분야 중간관리자와 함께한 상황대응리더십 방법 과정은 현장의 변수를 개인의 부담으로만 안기지 않고, 진단–선택–점검의 기준으로 정리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인크러닝은 오늘도 현장에서 안전과 품질을 동시에 지켜내는 중간관리자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늘 완벽한 판단을 하려 애쓰기보다, 기준을 세우고 팀과 함께 점검하며 한 단계씩 개선해가면 됩니다. 그 꾸준한 리더십이 현장을 더 안전하고 단단하게 만든다고 믿습니다.

#코레일#전기분야#중간관리자교육#상황대응리더십#현장리더십#안전리더십#의사결정#위임#코칭#피드백#조직커뮤니케이션#현장대응#리더십교육#출강후기#인크러닝
← 이전글
닫기
다음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