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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셀틱에너시스]소통리더십/이명희 박사

“부장의 소통은 친절한 설명이 아니라, 조직이 움직이게 만드는 ‘정리와 합의’입니다.”

2023-06-11 · INQ Learning

[대성셀틱에너시스]소통리더십/이명희 박사

2023년 6월 11일, 대성셀틱에너시스 부장 대상 직급별 교육과정에서 ‘소통리더십’을 주제로 함께했습니다. 부장 직급이 자주 마주하는 소통 병목을 정리하고, 결정이 나오는 대화 구조와 피드백 문장을 실전 중심으로 다뤘습니다.

  • 누구와: 대성셀틱에너시스 부장님들과 함께했습니다.
  • 무엇을: 부장 직급의 역할에 맞춘 소통리더십을 점검하고 실습했습니다.
  • 결과는: “말을 잘하는 리더”보다 정리·합의·실행을 만드는 리더 대화에 집중했습니다.

“부장의 소통은 친절한 설명이 아니라, 조직이 움직이게 만드는 ‘정리와 합의’입니다.”

부장 직급은 ‘현장’과 ‘전략’ 사이에서 가장 많이 연결하고 조율하는 위치이기 때문에, 말의 기술보다 대화의 구조가 성과를 좌우합니다.

현장 맥락: 부장 직급에서 소통이 특히 중요해지는 순간

부장님들이 흔히 겪는 소통의 어려움은 개인 역량 부족이 아니라, 역할 특성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습니다(부서/개인 식별 정보는 제외했습니다).

  • 상위 의사결정의 방향을 현장 언어로 번역해야 하는 상황
  • 팀장/실무자의 의견을 모아 우선순위를 정리해야 하는 상황
  • 부서 간 협업에서 요청·책임·기한이 흐려지는 순간
  • 회의는 많은데, 실행이 늦어지는 장면(결정 문장 부재)
    그래서 오늘은 “설득”보다 “정리”, “말”보다 “합의”에 집중했습니다.

핵심 인사이트 5가지: 부장의 소통리더십을 실전으로 만드는 포인트

1) 불통은 감정이 아니라 맥락 부족에서 시작됩니다

서로 바쁜 상황일수록 ‘왜’가 생략됩니다. 그래서 부장에게 필요한 첫 문장은 종종 이것입니다.

  • “이 일을 하는 이유는 ○○입니다.”
  • “이번 주의 우선순위는 ○○입니다.”
    2) 부장 직급의 말은 ‘설명’보다 정리가 힘이 있습니다

말을 길게 하는 것보다, “핵심은 무엇인지 / 선택지는 무엇인지 / 지금 결정할 것은 무엇인지”를 정리해주는 한 문장이 조직을 움직입니다.

3) 합의는 “동의”가 아니라 기준을 맞추는 과정입니다

의견이 다를 때 “누가 맞나”로 가면 소통이 막힙니다. 대신 “어떤 기준으로 결정할지”가 합의되면 속도가 납니다.

4) 피드백은 평가가 아니라 기대치 전달입니다

부장 피드백이 무겁게 들릴 수 있는 이유는, 말이 ‘사람 평가’로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사람 대신 행동과 기준을 말하는 연습을 했습니다.

  • “제가 본 건 ○○이고, 그 영향이 ○○였습니다. 다음에는 ○○로 부탁드립니다.”
    5) 협업은 관계가 아니라 요청의 명확함에서 살아납니다

부서 간 협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친분이 아니라, 요청이 명확하게 정리되어 있는가(무엇/왜/언제까지)입니다. 이것만 바뀌어도 재질문과 재작업이 크게 줄어듭니다.

현장에서 인상 깊었던 장면

  • 한 사례 토론에서 “말이 안 통한다”는 표현이 나왔는데, 대화를 따라가 보니 실제 문제는 ‘태도’보다 우선순위 기준이 서로 달랐던 것으로 정리되었습니다. 이후 “기준을 먼저 합의하자”로 접근하니 해결 방향이 빠르게 잡히는 장면이 인상적이었습니다.
  • 또 피드백 문장을 다듬는 실습에서, 같은 내용을 ‘평가’가 아니라 ‘기준’으로 표현했을 때 서로의 부담이 확 줄어드는 반응이 나왔습니다.

소통리더십은 말을 잘하는 능력이 아니라, 조직이 함께 움직일 수 있도록 맥락을 공유하고 기준을 합의하는 힘입니다. 오늘의 내용이 부장님들의 현장에서 더 빠른 실행과 더 편한 협업으로 이어지길 바랍니다.

그 여정을 인크러닝이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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