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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여성리더십/이명희 박사

“리더십은 역할이 아니라, 매일의 선택과 대화에서 만들어지는 영향력이다.”

2023-05-19 · INQ Learning

[국민건강보험공단]여성리더십/이명희 박사

2023년 5월 19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여성리더(2·3급) 대상 ‘리더십 역량향상 과정’에서 여성리더십을 주제로 함께했습니다. 리더로서의 정체성과 영향력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바로 쓰일 실천 포인트를 정리했습니다.

  • 대상: 국민건강보험공단 여성리더(2·3급, 부장·팀장)와 함께했습니다.
  • 주제: ‘여성리더십’ 관점에서 리더의 강점·커뮤니케이션·영향력을 점검했습니다.
  • 핵심 결과: 각자가 내 리더십의 언어를 정리하고, 다음 주부터 적용할 실천 한 가지를 가져가도록 구성했습니다.

“리더십은 역할이 아니라, 매일의 선택과 대화에서 만들어지는 영향력이다.”

특히 여성리더십은 “더 세게”가 아니라 나답게, 그러나 분명하게 영향력을 발휘하는 방식에 더 가깝다는 이야기를 함께 나눴습니다.

참가자들이 실제로 겪는 고민

현장에서 자주 등장하는 고민은 비슷한 결로 모입니다(개인/부서 식별 내용은 제외했습니다).

  • 권한은 커졌는데, 관계가 어려워지는 시점: ‘결정’과 ‘공감’ 사이에서 균형 잡기
  • 성과 압박 속의 소진: 책임감이 큰 리더일수록 스스로를 뒤로 미루는 경향
  • 명확한 피드백의 어려움: “상처 주고 싶진 않은데, 말은 해야 하는” 상황
  • ‘나답게’의 기준 혼란: 강한 리더/부드러운 리더 프레임을 넘어서는 정체성 탐색

핵심 메시지

1) ‘나답게’는 모호함이 아니라 기준의 언어화입니다

나답게 리드한다는 건 감각만으로 하는 게 아니라, 내가 중요하게 여기는 기준(가치)을 문장으로 꺼내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기준이 언어가 되면, 팀과의 합의도 쉬워집니다.

2) 공감과 배려는 강점이지만, 명확함이 함께 있어야 영향력이 됩니다

배려가 많은 리더일수록 메시지를 둥글게 만들다 보니, 정작 상대는 “결론이 뭔지” 놓치는 경우가 생깁니다.

오늘은 따뜻한 말투 + 분명한 기준을 동시에 가져가는 문장 설계를 연습하는 데 초점을 뒀습니다.

3) 리더의 에너지는 “의지”가 아니라 시스템으로 관리해야 합니다

책임감이 강할수록 ‘참고 버티기’로 가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리더에게는 마음가짐보다 회복 루틴(짧은 리셋, 일정의 여백, 도움 요청의 기술)이 더 실용적입니다.

4) 여성리더십은 ‘한 가지 모델’이 아니라 다양한 방식의 확장입니다

강함/부드러움 중 하나를 선택하는 문제가 아니라, 상황에 따라 레퍼토리를 넓히는 문제에 가깝습니다. “나를 바꾸기”보다 “내가 가진 자원을 더 잘 쓰기”로 접근하면 훨씬 지속가능해집니다.

현장에서 인상 깊었던 장면

  • 한 팀이 토론 중에 “우리는 결정을 피하는 게 아니라, 갈등을 피하고 있었네요”라고 정리한 순간이 있었습니다. 표현은 다르지만 많은 리더가 고개를 끄덕이던 장면이었습니다.
  • 또 한 분은 “기준을 세우는 말이 차갑게 느껴질까 봐 미뤘다”고 하셨는데, 이후 문장 리프레이밍을 통해 ‘관계를 지키는 명확함’으로 바꿔보는 과정이 특히 실용적으로 이어졌습니다.

리더십은 어느 날 완성되는 자격이 아니라, 현장의 대화와 선택을 통해 매일 조금씩 선명해지는 역량이라고 믿습니다.

오늘 함께한 여성리더 여러분의 걸음을 인크러닝이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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