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철도] 신입사원 과정 | 셀프리더십 /이명희 박사
“셀프리더십은 의지가 아니라, 매일 반복 가능한 ‘작은 선택’의 시스템입니다.”
2022-10-27 · INQ Learning
![[공항철도] 신입사원 과정 | 셀프리더십 /이명희 박사](https://api.inqlearning.co.kr/static/blog/2026/02/ffe69f3208b08f221d0c20084b5bb0f7.jpg)
2022년 10월 27일, 공항철도 신입사원 대상으로 ‘셀프리더십’ 과정을 진행했습니다. 수습 3개월을 앞둔 첫 직장인 신입들의 기대와 호기심 속에서, 일의 태도와 성장 습관을 정리한 현장 기록입니다.
- 대상: 공항철도 신입사원(경력직 없이 순수 신입)
- 주제: 셀프리더십 — 나를 이끄는 태도와 실행 습관 만들기
- 현장 포인트: 기대·설렘·희망·호기심이 동시에 느껴지는 에너지 속에서, 수습 3개월을 ‘성장 구간’으로 만드는 방법을 함께 정리했습니다.
“셀프리더십은 의지가 아니라, 매일 반복 가능한 ‘작은 선택’의 시스템입니다.”
과정의 맥락: 상반기→하반기, 다시 ‘셀프리더십’으로
2022년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 신입사원 과정에서도 셀프리더십으로 함께했습니다. 특히 이번 기수는 경력직 없이 첫 직장으로 입사하신 신입사원 분들이라, 눈빛에서 기대와 설렘, 희망과 호기심의 에너지가 그대로 전달되어 현장 분위기가 더욱 생동감 있었습니다.
신입사원들이 실제로 겪는 고민
첫 직장인 신입사원에게 셀프리더십은 ‘동기부여’보다 현실 적응을 돕는 프레임이 됩니다.
- 무엇부터 잘해야 할지 몰라 생기는 우선순위 혼란
- 실수에 대한 두려움과, 빨리 인정받고 싶은 마음 사이의 긴장감
- 낯선 조직 문화에서 “나는 어떤 태도로 일해야 할까”라는 정체성 질문
- 수습 기간에 성과를 내고 싶은데, 일하는 습관이 아직 자리 잡지 않은 상태
핵심 메시지 4가지
1) 수습 기간은 ‘평가 기간’이면서 동시에 ‘학습 기간’입니다
평가가 있는 만큼 긴장도 있지만, 수습을 학습과 성장의 구간으로 해석하면 불안이 ‘준비’로 바뀝니다.
2) 신입의 셀프리더십은 “완벽”이 아니라 “복구력”입니다
실수하지 않는 사람이 아니라, 실수 후에 빠르게 정리하고 다시 시도하는 사람이 성장합니다. 복구력을 키우는 핵심은 “기록→피드백→재시도”의 짧은 사이클입니다.
3) ‘태도’는 추상적이지만, ‘습관’은 설계할 수 있습니다
태도는 마음먹는 것으로 끝나기 쉽지만, 습관은 행동으로 남습니다. 오늘은 “매일 할 수 있는 작은 루틴”을 중심으로 셀프리더십을 구체화했습니다.
4) 성장은 혼자 하는 게 아니라 ‘도움을 요청하는 방식’으로 빨라집니다
신입 때 가장 중요한 역량 중 하나는 좋은 질문을 하는 능력입니다. 질문은 약함이 아니라, 성장 속도를 높이는 기술입니다.
현장 스케치: 눈동자에서 느껴진 에너지
경력직 없이 첫 직장으로 들어오신 신입사원분들 특유의 에너지가 있었습니다. “잘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표정과 반응에서 자연스럽게 드러났고, 서로의 다짐을 들으며 고개를 끄덕이는 장면이 많았습니다. 강의자 입장에서도 기대와 설렘의 에너지를 함께 받은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3개월의 수습 기간을 잘 마치시고, 공항철도의 인재로 단단히 성장하시기를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