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평생교육연합]MBTI를 활용한 커뮤니케니션 역량 개발/이명희 박사
“유형은 사람을 가두는 딱지가 아니라,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며 말 걸기 위한 지도입니다.”
2022-09-25 · INQ Learning
![[서울평생교육연합]MBTI를 활용한 커뮤니케니션 역량 개발/이명희 박사](https://api.inqlearning.co.kr/static/blog/2026/02/c6e8559a336680a596d099e718281015.jpg)
2022년 9월 24~25일, 서울평생교육연합과 서울특별시가 함께한 ‘시민의식 고양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개선’ 마지막 과정으로 Zoom에서 ‘MBTI를 활용한 커뮤니케이션 능력 개발’을 진행했습니다. MBTI 오리엔테이션과 선호지표·유형 심층 이해 후, 둘째 날에는 리더십과 커뮤니케이션 활용 전략을 다루며 주말 2일 동안 실전 소통 팁을 정리한 현장 기록입니다.
- 대상: 서울 시민 누구나(개방형 평생학습)
- 기간/형태: 2022.09.24~25 / Zoom 양일 과정
- 핵심: 1일차는 MBTI 이해(오리엔테이션·선호지표·유형 심층), 2일차는 활용 전략(리더십·커뮤니케이션 능력 개발)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유형은 사람을 가두는 딱지가 아니라,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며 말 걸기 위한 지도입니다.”
현장 맥락: ‘커뮤니케이션 개선’ 시리즈의 마지막 파트
서울평생교육연합과 서울특별시가 함께하는 ‘시민의식 고양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개선’ 프로그램의 마지막 파트가 9월 24~25일 양일간 Zoom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마지막 과정으로 <MBTI를 활용한 커뮤니케이션 능력 개발>을 선택한 이유는 분명합니다. 소통이 어려운 시대일수록, “상대가 왜 저렇게 말하는지”를 이해할 수 있는 프레임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핵심 인사이트 5가지
1) MBTI의 핵심은 ‘정답’이 아니라 ‘선호의 차이’를 존중하는 것입니다
“내 방식이 표준”이라는 착각이 소통을 막습니다. 선호의 차이를 인정하면, 갈등의 상당 부분이 줄어듭니다.
2) 유형 이해는 자기 이해에서 시작합니다
상대를 바꾸기보다, 먼저 내가 어떤 상황에서 예민해지고 어떤 방식에서 편안해지는지 알면 대화가 훨씬 안정됩니다.
3) 같은 메시지도 전달 방식이 달라야 합니다
어떤 사람은 결론을 먼저, 어떤 사람은 맥락을 먼저 선호합니다. 2일차는 바로 이 ‘조정’의 기술을 다뤘습니다.
4) 리더십은 “사람을 움직이는 말”이 아니라 “사람을 이해하는 대화”에서 강해집니다
관계를 세우는 대화가 결국 영향력을 만듭니다. MBTI는 그 관계 대화의 힌트를 줍니다.
5) 주말 이틀의 헌신이 곧 변화의 의지입니다
주말 이틀을 꼬박 반납해주신 학습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시간을 내는 순간, 이미 변화는 시작된 것입니다.
현장 에피소드: “아, 그래서 대화가 어긋났구나”
유형을 이해하는 순간, 과거의 오해가 다시 해석됩니다.
“상대가 나를 무시한 게 아니라, 방식이 달랐던 거였구나.”
이렇게 프레임이 바뀌면 감정 소모가 줄고, 대화는 다시 가능해집니다.
2022년 9월 24~25일, 서울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Zoom 과정 <MBTI를 활용한 커뮤니케이션 능력 개발>을 진행했습니다. 1일차는 MBTI 이해의 기초와 유형 심층을, 2일차는 리더십과 커뮤니케이션 활용 전략을 중심으로 소통을 실제로 바꾸는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주말 이틀을 함께해주신 모든 학습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의 소통 생활이 더 편안해지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