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모스 코리아]팀 협업 워크숍/이명희 박사
“협업은 ‘좋은 관계’만으로 되지 않습니다. 실행 가능한 R&R과 합의된 방식이 있을 때 굴러갑니다.”
2022-09-23 · INQ Learning
![[써모스 코리아]팀 협업 워크숍/이명희 박사](https://api.inqlearning.co.kr/static/blog/2026/02/cff02da93c55378232e81a21086b95ae.jpg)
2022년 9월 23일, 써모스 코리아에서 4개 팀을 대상으로 팀 간·팀 내 협업 강화를 위한 협업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오전/오후 1·2차로 유관부서 협업을 점검하고, 어려움의 원인과 해결방안을 도출한 뒤 실행을 위한 역할과 책임(R&R)까지 확정한 현장 기록입니다.
- 대상: 써모스 코리아 4개 팀(유관부서)
- 주제: 팀 협업 워크숍(팀 간·팀 내 협업 강화)
- 핵심: 협업의 어려움과 원인을 진단하고 해결방안을 도출한 뒤, **실행으로 이어지기 위한 역할·책임(R&R)**까지 정리했습니다.
“협업은 ‘좋은 관계’만으로 되지 않습니다.
실행 가능한 R&R과 합의된 방식이 있을 때 굴러갑니다.”
현장 맥락: ‘팀 간’도 ‘팀 내’도, 협업은 계속 설계해야 합니다
팀 간, 팀 내 협업 강화를 위한 협업 워크숍을 써모스 코리아에서 진행하였습니다.
협업은 한 번 맞춰두면 끝나는 것이 아니라, 업무가 바뀌고 사람이 바뀌고 우선순위가 바뀔 때마다 다시 설계해야 하는 ‘조직의 운영 기술’입니다.
이번 워크숍은 유관부서끼리 실제 협업을 돌아보며, 무엇이 막히는지, 왜 막히는지, 어떻게 바꿀지까지 실행 중심으로 다룬 시간이었습니다.
핵심 인사이트 5가지
1) 협업의 문제는 ‘사람’보다 ‘구조’에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협업이 어려운 이유는 대개 의지가 없어서가 아니라, 기준·프로세스·정보 흐름이 정렬되지 않아서입니다. 오늘은 그 구조를 함께 들여다봤습니다.
2) “우리가 무엇을 협업하는가”를 먼저 합의해야 합니다
협업이 흔들릴 때는 목적이 흐릿해진 경우가 많습니다. 오늘은 유관부서 관점에서 협업 과제를 다시 명료화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3) 해결방안은 ‘아이디어’보다 ‘실행 조건’이 중요합니다
좋은 해법은 많지만, 실행을 막는 조건(권한, 일정, 정보, 우선순위)을 풀어야 실제로 움직입니다. 그래서 R&R 정리가 핵심이었습니다.
4) 역할과 책임(R&R)은 협업의 마감 장치입니다
누가 무엇을 언제까지 어떤 기준으로 할지 정해지는 순간, 회의는 끝나고 실행이 시작됩니다. 오늘 워크숍의 성과가 바로 이 지점입니다.
5) 심리적 안전감이 있는 조직은 ‘불편한 진실’도 말할 수 있습니다
심리적 안전감이 충만한 조직일수록, 협업의 불편함을 솔직하게 꺼낼 수 있고 그래서 개선 속도가 빠릅니다. 써모스 코리아에서 그 분위기가 분명히 느껴졌습니다.
현장 에피소드: “솔직함이 빠르게 실행으로 이어진 조직”
협업 워크숍은 조심스러워지면 표면만 건드리기 쉽습니다. 그런데 이번 워크숍은 유관부서 간에 불편한 지점도 비교적 빠르게 테이블 위로 올라왔고, 그 솔직함이 곧바로 실행 설계로 연결되었습니다. 심리적 안전감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2022년 9월 23일, 써모스 코리아에서 4개 팀을 대상으로 팀 간·팀 내 협업 강화를 위한 협업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오전/오후 1·2차로 협업의 어려움과 원인을 진단하고 해결방안을 도출한 뒤, 실행을 위한 역할과 책임까지 정리하며 실질적인 변화를 준비한 시간이었습니다.
심리적 안전감이 충만한 조직, 써모스 코리아의 건승을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