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 진량공장]신입사원 셀프리더십/이명희 박사
“강점은 개인의 재능이기도 하지만, ‘학습하는 문화’에서 더 빨리 성장하는 성장 엔진이 됩니다.”
2022-07-27 · INQ Learning
![[SL 진량공장]신입사원 셀프리더십/이명희 박사](https://api.inqlearning.co.kr/static/blog/2026/02/40818d6950317cff1957e0ba70d27098.jpg)
2022년 7월 27일, SL 진량공장 회의실에서 2022년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셀프리더십 ‘강점으로 Fly high’ 1차를 진행했습니다. 핵심가치 ‘학습’을 실제로 실천하는 조직 문화 속에서, 강점 기반 자기이해와 성장 방향을 정리한 현장 기록입니다.
- 대상: SL 2022년 신입사원
- 주제: 셀프리더십 — 강점으로 Fly high(1차)
- 핵심: ‘학습’을 핵심가치로 실제 실행하는 조직에서, 강점을 발견하고 업무 적응·성장에 연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강점은 개인의 재능이기도 하지만,
‘학습하는 문화’에서 더 빨리 성장하는 성장 엔진이 됩니다.”
현장 맥락: SL 진량공장 회의실에서 만난 ‘학습하는 신입사원들’
SL 진량 공장 회의실에서 2022년 신입사원 분들을 대상으로 셀프리더십을 진행했습니다.
현장에 들어서며 가장 먼저 느낀 것은, 이 조직이 말로만 ‘학습’을 말하지 않는다는 점이었습니다. SL의 핵심가치 중 하나가 학습인데, 그 가치를 너무나 잘 실천하시는 조직이라는 인상이 강했습니다.
인상 깊었던 조직 문화: ‘교육에 대한 투자’가 진짜였습니다
1월에 뽑힌 신입사원들에게 7개월 넘게 유급으로 교육 과정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놀랐고, 원래는 1년 동안 유급으로 진행되었다는 이야기에 또 한 번 놀랐습니다. 신입 시기에 ‘학습에 시간을 쓰게 해주는 조직’은 흔치 않습니다. 그만큼 구성원에게 기대하는 성장의 수준이 높고, 동시에 그 성장을 뒷받침하는 시스템이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핵심 인사이트 5가지
1) 학습이 핵심가치인 조직은 ‘성장 속도’가 다릅니다
학습을 말로만 선언하는 게 아니라, 시간과 구조로 지원할 때 개인의 몰입과 성장도 달라집니다. 오늘 그 문화를 현장에서 확인했습니다.
2) 강점은 ‘잘하는 것’이 아니라 ‘에너지가 나는 방식’입니다
강점을 찾는 목적은 자랑이 아니라, 나의 에너지 관리와 성과 방식을 설계하기 위함입니다.
3) 신입의 셀프리더십은 “적응”과 “관계”를 함께 다룹니다
일을 배우는 속도도 중요하지만, 관계가 건강해야 질문이 열리고 성장도 빨라집니다. 강점은 그 관계를 만드는 방식에도 영향을 줍니다.
4) 교육이 길어질수록 ‘자기 방향’이 필요합니다
7개월 이상의 교육 과정은 큰 기회지만, 동시에 스스로 목표와 루틴이 없으면 흐려질 수 있습니다. 오늘은 강점을 통해 개인의 방향을 다시 잡는 시간이었다고 느꼈습니다.
5) 탄탄한 조직에서 중요한 건 ‘정착 후의 실행’입니다
경상도에서 청년들이 가장 안정적이고 가고 싶어하는 탄탄한 기업 SL에서, 이제는 배운 것을 현업에서 실행하며 ‘자기 자리’를 만들어갈 시기입니다.
현장 에피소드: “학습이 문화인 곳은 분위기부터 다릅니다”
학습자들의 태도에서 “교육을 받는 사람”이 아니라 “성장하는 사람”의 분위기가 느껴졌습니다. 질문을 대하는 방식, 동료의 이야기를 듣는 표정, 기록하는 손—이런 작은 장면들이 조직 문화의 힘을 보여주었습니다.
2022년 7월 27일, SL 진량공장 회의실에서 2022년 신입사원 대상 셀프리더십 ‘강점으로 Fly high’ 1차를 진행했습니다. 핵심가치 ‘학습’을 실제로 실천하는 조직 문화 속에서 강점을 발견하고, 정착과 성장의 방향을 함께 정리한 시간이었습니다.
SL에서 잘 정착하시고, 강점으로 더 크게 성장하시기를 진심으로 응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