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강사역량향상과정/이명희 박사
“좋은 설명회 강의는 ‘내용’이 아니라 ‘이해와 참여가 일어나는 흐름’으로 완성됩니다.”
2022-06-22 · INQ Learning
![[고용노동부]강사역량향상과정/이명희 박사](/images/blog-default.webp)
2022년 6월 22일, 천안 소노벨에서 고용노동부 근로시간 운영 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강의를 춤추게 하라(강의 스킬 역량 향상과정)’를 진행했습니다. 교수설계 기본과 강의 스킬을 학습한 뒤 실제 공통 교안을 기반으로 시연과 피드백을 통해 몰입·참여를 높이는 개선 포인트를 도출한 현장 기록입니다.
- 대상: 고용노동부 근로시간 운영 담당 직원(기업체·업종별 설명회 담당)
- 주제: 강의를 춤추게 하라 — 강의 스킬 역량 향상(교수설계 + 시연·피드백)
- 핵심: 실제 공통 교안을 바탕으로 “보완/추가할 것”을 설계하고, 시연과 피드백으로 설명회 강의 역량을 실전형으로 끌어올렸습니다.
“좋은 설명회 강의는 ‘내용’이 아니라 ‘이해와 참여가 일어나는 흐름’으로 완성됩니다.”
현장 맥락: 근로시간제 설명회, ‘전달’만으로는 부족한 시대
기업체와 업종별 담당자를 대상으로 근로시간제 설명회가 진행될 때, 현장에서는 단순 전달을 넘어 이해·납득·적용이 함께 일어나야 합니다.
그래서 이번 과정은 “강의를 더 잘해보자”가 아니라, 정책/제도를 설명하는 강의에서 몰입과 참여를 어떻게 만들 것인가에 초점을 두었습니다.
천안 소노벨에서 고용노동부 직원분들과 <강의를 춤추게 하라>라는 주제로 함께 한 하루는, 강의 역량을 ‘실전’으로 끌어올리는 과정이었습니다.
핵심 인사이트 5가지
1) 강의는 ‘잘 아는 사람의 설명’이 아니라 ‘모르는 사람의 이해’로 설계해야 합니다
근로시간제는 정보량이 많고 질문이 다양한 주제입니다. 그래서 강의자는 “내가 설명하기 편한 순서”보다 “청중이 이해하기 쉬운 흐름”을 먼저 설계해야 합니다.
2) 공통 교안이 있어도 ‘현장 몰입’은 추가 설계가 필요합니다
교안은 뼈대이고, 몰입은 살입니다. 참여를 이끄는 장치(질문, 사례, 체크포인트, 전환 멘트)는 강의자가 현장에 맞게 덧붙여야 합니다.
3) 시연과 피드백이 자신감을 만듭니다
학습 후 바로 시연해보고 피드백을 받는 과정은 부담스럽지만 가장 빠르게 성장합니다. 오늘의 핵심은 지식이 아니라 실전 감각이었습니다.
4) 참여 유도는 ‘활동’을 많이 넣는 게 아니라, 질문을 바꾸는 데서 시작됩니다
“질문 있나요?” 대신
- “여기까지 중 현장에서 가장 헷갈리는 지점은 어디인가요?”
- “A와 B 중 어떤 상황이 더 많으신가요?”
- 같은 질문이 참여를 바꿉니다.
5) 맞춤형 과정이라는 한마디가 모든 노고를 보상합니다
“고용노동부 맞춤 강의”라고 만족감을 표현해 주신 담당자 말씀은 피로가 날아가는 순간이었습니다. 함께 작업하며 강의에 자신감을 얻었다는 학습자 분들의 변화가 무엇보다 의미 있었습니다.
현장 에피소드: ‘교안’이 ‘나의 강의’가 되는 순간
같은 공통 교안을 들고도, 누군가는 ‘읽는 강의’를 하고 누군가는 ‘이해를 돕는 강의’를 합니다.
오늘 시연 과정에서, 참여자의 반응을 보고 즉석에서 설명 순서를 조정하거나 예시를 추가하는 장면들이 나왔습니다. 그 순간 교안은 문서가 아니라 나의 강의가 되었습니다
2022년 6월 22일, 천안 소노벨에서 고용노동부 근로시간 운영 담당 직원분들과 ‘강의를 춤추게 하라(강의 스킬 역량 향상과정)’를 진행했습니다. 교수설계의 기본과 강의 스킬을 학습한 뒤, 실제 공통 교안을 기반으로 시연과 피드백을 통해 몰입과 참여를 높이는 개선점을 도출했습니다.
함께 작업하며 강의에 자신감을 얻게 되었다고 말씀해 주신 학습자 분들의 멋진 강의를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