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하이텍]중간관리자 코칭 스킬/이명희 박사
“코칭 스킬의 목적은 ‘좋은 말’이 아니라, 위로는 설득을, 아래로는 성장을 만드는 영향력입니다.”
2022-06-10 · INQ Learning
![[성우하이텍]중간관리자 코칭 스킬/이명희 박사](https://api.inqlearning.co.kr/static/blog/2026/02/e6c441119bcf07b0f76c30ebc85639aa.jpg)
2022년 6월 9~10일, 성우하이텍 계층별 역량교육 중 중간관리자 과정 2차 ‘영향력을 발휘하는 코칭 스킬’을 비대면으로 진행했습니다. R&R 정렬과 게더타운 팀빌딩으로 출발해, 핵사그램을 활용해 위·아래 영향력을 어떻게 발휘할지 심도 깊게 논의한 2일 과정 현장 기록입니다.
- 대상: 성우하이텍 중간관리자
- 기간/구성: 2022.06.09~10 / 중간관리자 과정 2차(2일, 비대면)
- 핵심: 게더타운 팀빌딩으로 에너지를 열고, 핵사그램을 통해 상향(위)·하향(아래) 영향력을 코칭 관점에서 구체화했습니다.
“코칭 스킬의 목적은 ‘좋은 말’이 아니라,
위로는 설득을, 아래로는 성장을 만드는 영향력입니다.”
현장 맥락: 2차수의 의미 — ‘한 번 더’가 아니라 ‘한 단계 더’
2022년 성우하이텍 계층별 역량교육 과정 중 중간관리자 과정 2차수가 시작되었습니다.
2차는 1차의 반복이 아니라, 현업에서 한 번 적용해본 경험 위에 다시 올라서는 시간입니다. 그래서 이번 2일 과정은 “아는 것”보다 “현장에서 써본 것”을 기반으로 더 구체적으로 다루는 흐름을 의도했습니다.
오프닝: R&R 정렬 + 게더타운 팀빌딩으로 ‘참여의 문’을 열다
중간관리자의 R&R(역할과 책임)에 대한 간단한 이야기와 함께, 게더타운에서 신나는 팀 빌딩으로 시작하였습니다.
비대면에서는 특히 초반 에너지와 심리적 안전감이 중요합니다. 팀빌딩이 열리면, 이후 코칭 대화나 피드백 연습에서도 참여가 훨씬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본격 학습: 핵사그램으로 ‘위·아래 영향력’을 실전 언어로 바꾸다
오후부터는 본격적으로 핵사그램을 활용해 위·아래 영향력에 대한 진지하고도 의미 있는 이야기들을 나누었습니다.
중간관리자는 양방향 영향력이 동시에 요구됩니다.
- 위로(상향 영향력): 보고·설득·조율, 의사결정권자와의 정렬
- 아래로(하향 영향력): 코칭·피드백·육성, 구성원의 성장과 실행
핵사그램을 통해 “나는 어느 방향에서 어떤 방식으로 영향력을 내고 있는가”, “지금 상황에서 필요한 영향력 모드는 무엇인가”를 점검하며, 코칭 스킬을 영향력과 연결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핵심 인사이트 5가지
1) 비대면에서도 팀빌딩이 들어가면 몰입의 질이 달라집니다
게더타운은 단순 재미가 아니라, 학습이 ‘관계 위에서’ 진행되게 만드는 장치였습니다.
2) 영향력은 말솜씨가 아니라 ‘신뢰 + 일관성’입니다
위로든 아래로든 결국 영향력은 신뢰에서 시작됩니다. 신뢰는 한 번의 멋진 말이 아니라, 작은 약속을 지키는 반복에서 생깁니다.
3) 상향 영향력에는 ‘정리된 언어’가 필요합니다
보고·설득·조율은 감이 아니라 구조입니다. 결론–근거–요청이 정리되면 영향력이 빨라집니다.
4) 하향 영향력에는 ‘성장 대화’가 필요합니다
구성원이 스스로 생각하고 실행하도록 만드는 질문, 기대 기준을 명확히 하는 피드백이 코칭의 핵심입니다.
5) 장시간 비대면도 ‘태도’가 분위기를 만듭니다
장시간 비대면으로 함께 하시는 것이 쉽지 않았을 텐데, 열정적으로 참여해주시고 좋은 평가로 피로를 씻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참여자의 태도가 학습의 질을 결정합니다.
현장 에피소드: “진지함이 흐름을 잡아준 2일”
비대면은 집중이 흔들리기 쉬운데, 이번 2차수는 ‘위·아래 영향력’이라는 현실 과제가 명확해 질문과 사례가 계속 살아있었습니다. “이건 우리 현장에서 바로 써야 한다”는 분위기가 과정 전체의 중심을 잡아준 느낌이었습니다.
2022년 6월 9~10일, 성우하이텍 중간관리자 대상 ‘영향력을 발휘하는 코칭 스킬’ 2차를 비대면으로 진행했습니다. R&R 정렬과 게더타운 팀빌딩으로 참여를 열고, 핵사그램을 통해 위·아래 영향력을 코칭 관점에서 구체화한 의미 있는 2일이었습니다.
다음 차수에도 많은 이야기들과 생각의 나눔이 있는 시간이 되기를 희망하며,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을 함께 하실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