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신규공무원 팔로워십/이명희 박사
“팔로워십은 ‘시키는 대로’가 아니라 ‘팀의 성과를 함께 만드는 책임감’입니다.”
2021-11-22 · INQ Learning
![[환경부]신규공무원 팔로워십/이명희 박사](https://api.inqlearning.co.kr/static/blog/2026/02/0481fbeaf3cc3eae3e0e1e7c0018d9d3.jpg)
2021년 11월 22일, 환경부 신규공무원 38명과 Zoom으로 ‘일 잘하는 팀원되기_팔로워십’ 과정을 진행했습니다. 비대면이었지만 신나게 몰입했고, 좋은 팔로워의 태도와 행동을 진지하게 나눴습니다. “기대 안 했는데 깊었다”는 공개 후기가 학습의 의미를 더해준 현장 기록입니다.
- 대상: 환경부 신규공무원 38명
- 주제: 일 잘하는 팀원되기 — 팔로워십(좋은 팀원의 태도·행동)
- 핵심: Zoom에서도 몰입감 있게 진행되었고, “깊이 있는 강의였다”는 참여자 후기가 분위기를 한 단계 더 끌어올렸습니다.
“팔로워십은 ‘시키는 대로’가 아니라 ‘팀의 성과를 함께 만드는 책임감’입니다.”
현장 맥락: 신규공무원에게 ‘팔로워십’이 필요한 이유
환경부 신규공무원 분들과 함께 ‘일 잘하는 팀원되기’라는 주제로 팔로워십 강의를 Zoom으로 진행했습니다.
신규 시기에는 ‘리더십’보다 먼저 필요한 것이 있습니다. 바로 좋은 팀원으로서 일하는 방식입니다.
- 보고는 어떻게 해야 빠를까
- 질문은 언제, 어떻게 해야 할까
- 협업에서 신뢰를 쌓는 행동은 무엇일까
- 주도성과 태도는 어디까지가 적절할까
팔로워십은 리더를 도와주는 기술이 아니라, 조직 안에서 나의 역할을 자율적으로 설계하고 성과로 연결하는 역량입니다.
핵심 인사이트 5가지
1) 비대면이어도 ‘신나게’ 몰입할 수 있습니다
참으로 신나게 비대면으로 함께 한 시간이었습니다. 온라인에서도 참여 구조가 분명하면 에너지는 충분히 올라옵니다.
2) 좋은 팔로워는 ‘주도성’과 ‘정렬’을 함께 가져갑니다
좋은 팔로워는 그냥 열심히 하는 사람이 아니라, 팀의 방향과 기준을 이해하고 주도적으로 움직이며 정렬하는 사람입니다.
3) 신규일수록 ‘질문하는 기술’이 실력입니다
질문은 약함이 아니라 속도입니다. 무엇을 확인하고, 어디까지 결정할 수 있는지 파악하는 것이 빠른 적응을 만듭니다.
4) 공개 후기가 분위기를 바꿨습니다
“기대 별로 안 하고 있다가 의외로 깊이 있는 강의와 주옥 같은 말씀을 듣고… 사실 신입이 아니라 3년 차지만 많은 생각을 했다”는 후기를 공개적으로 말씀해 주셔서, 다른 분들께도 더 의미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한 사람의 진심 어린 피드백이 학습 공동체를 더 단단하게 만듭니다.
5) 저 역시 더 노력하겠다는 다짐을 얻었습니다
강의를 하는 입장에서도 참여자의 피드백은 큰 배움입니다. 저 역시 감사했고, 더 많이 노력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현장 에피소드: “신입이 아니라 3년 차인데도…”가 남긴 의미
누군가의 말 한마디가 그날의 학습을 정리해줍니다. “3년 차인데도 많은 생각을 했다”는 후기는, 팔로워십이 ‘신입만의 주제’가 아니라 경력 내내 계속 다듬어야 하는 역량임을 보여주는 장면이었습니다.
2021년 11월 22일, 환경부 신규공무원 38명과 Zoom으로 ‘일 잘하는 팀원되기_팔로워십’ 과정을 진행했습니다. 진지하게 생각을 나누고 표현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 나눈 내용 꼭 실천해주셔서 멋진 팔로워로, 그리고 시간이 지나 더 멋진 리더로 성장하시기를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