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신규공무원 공직적응과정/이명희 박사
“마무리는 끝이 아니라, 현장에서 실천이 시작되는 출발선입니다.”
2021-11-19 · INQ Learning
![[서울시교육청]신규공무원 공직적응과정/이명희 박사](https://api.inqlearning.co.kr/static/blog/2026/02/3bd6ecd2529f32b55cf3025673a31bd2.jpg)
2021년 11월 19일, 신규공무원 44명과 함께 3주에 걸친 공직적응과정을 마무리하며 ‘교육과정 되돌아보기’ 시간을 가졌습니다. 의미 있었던 배움과 기억을 복기하고 동기들과 작별하며, 배치 이후의 다짐과 실천을 공유한 따뜻한 마무리 현장 기록입니다.
- 대상: 신규공무원 44명
- 주제: 교육과정 되돌아보기(3주 공직적응과정 마무리)
- 핵심: 배움의 순간을 되짚고, 동기들과 의미 있게 작별하며, 배치 이후 실천 다짐으로 ‘마무리=새로운 시작’을 확인했습니다.
“마무리는 끝이 아니라, 현장에서 실천이 시작되는 출발선입니다.”
현장 맥락: 3주를 함께 걸어온 동기들과 다시 만난 시간
3주에 걸친 공직적응과정이 마무리되는 시간에 다시 뵙고 과정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시작의 설렘이 있었던 만큼, 마무리에는 여러 감정이 함께합니다. ‘이제 현장으로 간다’는 기대와 긴장, 그리고 함께 해온 동기들과의 아쉬움 말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단순한 종강이 아니라, 학습을 내 것으로 정리하고 현장 적용을 구체화하는 회고(Review)로 구성했습니다.
핵심 인사이트 5가지
1) 회고는 ‘기억’을 ‘역량’으로 바꾸는 과정입니다
과정에서 의미 있었던 것, 도움되었던 것, 기억나는 장면을 되돌아보며 다시 한번 복기했습니다. “좋았다”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무엇이 왜 도움이 되었는지 언어화될 때 역량이 됩니다.
2) 함께한 동기들은 첫 현장을 버티게 해주는 자산입니다
긴 시간 함께 해준 동기분들과 의미 있는 작별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동기는 ‘같이 교육받은 사람’이 아니라, 공직 생활 초반에 서로를 지탱해주는 안전망이 되기도 합니다.
3) 마무리는 또 다른 시작이라는 사실을 다시 확인했습니다
마무리는 끝이 아니라 시작입니다. 배치 후 나의 다짐과 실천 사항을 공유하며, 서로의 앞날에 꽃길이 이어지기를 응원했습니다.
4) 다짐은 커야 힘이 되는 게 아니라 ‘구체적’이어야 지켜집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보다
- 무엇을(행동)
- 언제까지(기한)
- 어떤 방식으로(방법)
- 가 들어간 다짐이 현장에서 실제로 지켜집니다.
5) 공직자의 행복은 ‘관계와 루틴’에서 만들어집니다
일은 늘 바쁘지만, 관계가 건강하고 루틴이 단단하면 흔들리지 않습니다. 오늘의 다짐이 그런 기반이 되기를 바랍니다.
현장 에피소드: “작별이지만, 연결은 계속된다”
회고를 하다 보면 웃음도 나오고, “그때 그 순간”이 다시 떠오르기도 합니다. 작별은 아쉽지만, 그 시간을 함께 견뎌낸 동기들과의 연결은 형태만 바뀌어 계속됩니다. 그 연결이 현장 배치 이후에도 큰 힘이 되기를 바랍니다.
2021년 11월 19일, 신규공무원 44명과 함께 3주 공직적응과정을 마무리하며 ‘교육과정 되돌아보기’ 시간을 가졌습니다. 의미 있었던 배움을 복기하고 동기들과 작별하며, 배치 이후의 다짐과 실천을 공유한 따뜻한 마무리였습니다.
공직자의 길이 행복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진심으로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