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안전공사 교육원]정책역량 함양 과정 상황대응리더십/이명희 박사
“좋은 리더는 한 가지 방식으로 이끄는 사람이 아니라, 상황에 맞게 ‘도움의 형태’를 바꾸는 사람입니다.”
2021-11-16 · INQ Learning
![[한국전기안전공사 교육원]정책역량 함양 과정 상황대응리더십/이명희 박사](https://api.inqlearning.co.kr/static/blog/2026/02/f0eeb16213b5fbf7f1c89649ebf7daf8.jpg)
2021년 11월 16일, 한국전기안전공사 교육원에서 3직급(차장급) 리더 23명과 ‘업무관리와 동기부여_상황대응리더십’을 대면으로 진행했습니다. 부하직원 성장에 초점을 맞춰 상황에 따라 리더십을 조정하는 실전 학습을 했고, 진지한 성찰과 실행 의지가 돋보였던 현장 기록입니다.
- 대상: 한국전기안전공사 3직급 리더(차장급) 23명
- 주제: 업무관리와 동기부여 — 상황대응리더십(부하직원 성장 중심)
- 특징: 대면교육다운 에너지와 장면 속에서, 관리·코칭·동기부여를 상황별로 적용하는 실전형 학습이 진행되었습니다.
“좋은 리더는 한 가지 방식으로 이끄는 사람이 아니라,
상황에 맞게 ‘도움의 형태’를 바꾸는 사람입니다.”
현장 맥락: ‘부하직원의 성장’이 리더의 성과가 되는 시기
한국전기안전공사 교육원에서 3직급 리더님들을 만나, 부하직원의 성장을 위한 상황대응리더십을 함께 하였습니다.
차장급 리더는 실무와 관리의 경계에 서 있습니다. 본인의 성과만으로 끝나지 않고, 팀의 성과—더 정확히는 구성원의 성장을 통해 성과가 만들어지는 시기입니다. 그래서 오늘의 주제인 “업무관리와 동기부여”는 곧 리더십의 핵심 과제가 됩니다.
핵심 인사이트 5가지
1) 대면교육에서만 나오는 ‘살아있는 장면’이 있습니다
대면교육다운 분위기와, 대면에서만 나올 수 있는 장면들이 긴 시간을 꽉 채웠습니다. 고개 끄덕임, 미묘한 웃음, 공감의 탄성 같은 반응이 쌓이며 학습의 밀도가 올라갔습니다.
2) 상황대응리더십의 핵심은 ‘진단’입니다
같은 말을 해도, 누구에게·어떤 상황에서 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집니다. 그래서 리더의 첫 번째 일은 지도(지시)보다 **진단(상태 파악)**입니다.
3) 업무관리는 기준을 만들고, 동기부여는 의미를 연결합니다
업무관리는 ‘무엇을/언제까지/어떤 수준으로’의 기준을 명확히 하는 일이고, 동기부여는 ‘왜 이 일이 중요한가/당신의 성장과 어떻게 연결되는가’를 붙이는 일입니다. 두 축이 함께 갈 때 성과가 지속됩니다.
4) 리더들의 진지함과 성찰이 곧 조직의 미래입니다
참여해주신 리더님들의 진지함과 성찰 가득한 모습에서 한국전기안전공사의 앞날이 매우 밝음을 느꼈습니다. “나는 어떤 리더인가”를 질문하는 조직은 반드시 성장합니다.
5) 실행은 말이 아니라 ‘다음 대화’에서 증명됩니다
오늘의 배움은 회의실에서 끝나지 않고, 현장에서 구성원과 나눌 다음 대화에서 증명됩니다. 꼭 실행하셔서 후배를 잘 성장시켜주시길 바라는 마음이 큽니다.
현장 에피소드: ‘관리’보다 ‘성장’에 마음이 닿아 있던 질문들
이번 과정에서 많이 나온 질문은 단순히 “어떻게 지시할까요?”가 아니라 “어떻게 해야 스스로 하게 만들까요?”, “어떤 말이 동기를 살릴까요?” 같은 질문이었습니다. 질문의 방향이 이미 리더십의 성숙함을 보여주었습니다.
2021년 11월 16일, 한국전기안전공사 교육원에서 3직급(차장급) 리더 23명과 ‘업무관리와 동기부여_상황대응리더십’ 과정을 대면으로 진행했습니다. 대면교육다운 에너지 속에서 진지한 성찰과 실행 의지가 돋보였고, 그 모습에서 조직의 밝은 미래를 느꼈습니다.
현장으로 돌아가셔서 꼭 실행하시고, 좋은 리더로서 후배를 잘 성장시켜주시기를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