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청]우수 동아리 조직 시너지 워크숍/이명희 박사
“조직의 시너지는 열정이 아니라 ‘공동의 목표’에서 시작됩니다.”
2021-09-28 · INQ Learning
![[중구청]우수 동아리 조직 시너지 워크숍/이명희 박사](https://api.inqlearning.co.kr/static/blog/2026/02/aa8b15a040f0760d4d4143da625af8bb.jpg)
2021년 9월 28일, 중구청 퍼실리테이션 동아리 회원과 ‘동아리 조직 시너지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운영의 진전이 더뎠던 이유를 점검한 결과 ‘공동의 목표 부재’가 핵심 원인이었고, 니즈를 공유하며 방향과 우선순위를 정하고 다음 회차 의제까지 확정한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 대상: 중구청 퍼실리테이션 동아리 회원(기본 과정 수료자)
- 주제: 동아리 조직 시너지 워크숍(운영 진단 → 목표 설정 → 우선순위)
- 핵심: “왜 진전이 없었는가?”를 구조적으로 점검했고, 공동 목표를 세우기 위한 정렬과 다음 의제 확정까지 이루어졌습니다.
“조직의 시너지는 열정이 아니라 ‘공동의 목표’에서 시작됩니다.”
현장 맥락: 수료 후에도 ‘학습을 이어가고 싶은 사람들’이 만든 동아리
퍼실리테이션 기본 과정을 수료하신 분들께서 학습의 의지를 이어가고자, 중구청에 지원하고 선정되어 운영되고 있는 동아리 조직과 함께 했습니다. 수료 이후에도 “계속 연습하고 적용하고 싶다”는 마음이 모였다는 것 자체가 이미 큰 자산입니다.
그런데 실제 운영은 늘 쉽지 않습니다. 2차례의 만남에서도 의미 있는 진전을 보지 못해 워크숍을 실시하게 되었고, 오늘은 그 ‘정체 구간’을 넘어가기 위한 진단과 정렬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핵심 인사이트 5가지
1) 의미 있는 진전이 없는 가장 큰 원인은 ‘공동의 목표 부재’였습니다
워크숍을 통해 드러난 효과적인 동아리 운영의 가장 큰 원인은 공동의 목표가 부재하다는 점이었습니다. 목표가 없으면 열심히 만나도 “무엇을 위해?”가 불명확해지고, 실행이 흩어지기 쉽습니다.
2) ‘니즈’가 정리되면 목표는 훨씬 빨리 만들어집니다
서로의 니즈와 생각을 이해하는 과정에서, 왜 모였는지가 분명해지고 우선순위가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목표는 거창한 문장이 아니라, 구성원의 니즈가 만나는 지점에서 만들어집니다.
3) 동아리는 ‘좋은 분위기’보다 ‘운영 루틴’이 중요합니다
정기 모임의 목적, 산출물, 역할(진행/기록/공유), 다음 행동이 정해질 때 동아리는 지속됩니다. 분위기는 루틴 위에서 더 좋아집니다.
4) 우선순위는 활동을 줄여주는 게 아니라 ‘힘을 모으게’ 합니다
하고 싶은 일은 많지만, 우선순위를 정하면 에너지가 분산되지 않습니다. 오늘은 “지금 우리가 먼저 해야 할 것”이 정리되었다는 점이 의미 있었습니다.
5) 다음 의제가 정해졌다는 건 이미 한 걸음 전진입니다
다음 워크숍에서 다뤄야 할 사안을 정했다는 것은, 동아리가 앞으로 나아갈 동력을 확보했다는 신호입니다. 작은 합의가 큰 실행을 만듭니다.
현장 에피소드: 늦은 시간까지 이어진 ‘정렬의 집중’
늦은 시간까지 열정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특히 “우리의 목표가 뭐지?”라는 질문 앞에서 각자의 기대를 솔직하게 나누고, 서로의 말을 정리하며 합의점을 찾는 과정은 쉽지 않지만 매우 건강한 과정이었습니다. 그 집중이 있었기에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었습니다.
2021년 9월 28일, 중구청 퍼실리테이션 동아리 회원과 함께 ‘동아리 조직 시너지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공동의 목표 부재라는 핵심 원인을 확인했고, 서로의 니즈를 이해하며 앞으로의 방향과 우선순위를 정리했으며, 다음 워크숍 의제까지 확정했습니다.
늦은 시간까지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선생님들의 멋진 성장을 계속 지원하고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