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직위별 라이브 아카데미 링커십/이명희 박사
“Linkership는 ‘연결’로 끝나지 않고, 연결을 ‘실행’으로 바꾸는 리더십입니다.”
2021-09-17 · INQ Learning
![[국민체육진흥공단]직위별 라이브 아카데미 링커십/이명희 박사](https://api.inqlearning.co.kr/static/blog/2026/02/a35da19f22e01c9fcbacd72eed889a1b.jpg)
2021년 9월 17일, 국민체육진흥공단 과장급 리더 79명을 대상으로 Zoom 라이브 아카데미 ‘중간관리자를 위한 Linkership’를 진행했습니다. 비대면 환경에서 참여형으로 설계된 과정이었지만 높은 적응력과 참여로 몰입을 만들었고, DT 시대의 비즈니스 전환 속 ‘일하는 방식’ 변화와 실행 약속까지 이어진 현장 기록입니다.
- 대상: 국민체육진흥공단 과장급 리더 79명
- 주제: 중간관리자를 위한 Linkership(협업 중심 리더십)
- 핵심: 인원이 많고 참여형이라 걱정도 있었지만, 적극적 참여로 흐름이 살아났고 DT 전환기 일하는 방식의 변화를 스스로 점검하며 실행 약속까지 나아갔습니다.
“Linkership는 ‘연결’로 끝나지 않고, 연결을 ‘실행’으로 바꾸는 리더십입니다.”
현장 맥락: DT 시대, ‘연결하는 중간관리자’가 더 중요해진다
국민체육진흥공단 계층별 라이브 아카데미가 과장급 리더분들을 대상으로 Zoom으로 진행되었습니다.
DT 시대에 공단의 비즈니스 방향이 전환되면서, 자연스럽게 “일하는 방식”도 다시 설계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이런 전환기에는 특히 중간관리자의 역할이 커집니다.
- 위의 전략을 현장 언어로 번역하고
- 부서 간 협업을 연결하며
- 변화 속도와 구성원의 부담을 조절하고
- 실행이 남게 만드는 것
바로 이 지점에서 Linkership(연결의 리더십)이 의미를 갖습니다.
핵심 인사이트 5가지
1) 비대면·대규모라도 ‘설계’가 있으면 참여는 가능합니다
비대면 환경에서 79명은 적지 않은 인원이었고, 참여형으로 설계된 과정이라 걱정도 많았습니다. 그럼에도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해주시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결국 온라인의 한계는 ‘인원’이 아니라 참여 구조의 명확성에서 갈립니다.
2) 중간관리자 협업의 본질은 ‘정렬’입니다
협업은 관계가 좋아서만 되는 것이 아니라,
- 목표
- 역할
- 기준
- 의사결정 방식이 정렬될 때 지속됩니다. 오늘은 그 정렬의 언어를 만드는 시간이었습니다.
3) DT 전환은 ‘업무량 증가’가 아니라 ‘방식의 재설계’입니다
전환기에는 “일이 더 많아진다”는 체감이 생기지만, 진짜 핵심은 무엇을 줄이고 무엇을 표준화할지, 어떤 도구와 루틴을 만들지 일하는 방식 자체의 재설계입니다.
4) 실행은 의지가 아니라 ‘작은 약속’에서 시작됩니다
참여자분들께서 여러 가지를 깨닫게 되었고, 어떻게 실행하고 적용할 것인지 약속해 주셨습니다. 이 약속이 큰 변화의 출발점입니다. 변화는 거창한 선언보다 다음 회의에서 바꿀 한 문장에서 시작됩니다.
5) “어렵지만 신이 나는 과정”은 전환기의 건강한 신호입니다
변화는 어렵습니다. 그런데 ‘어렵지만 신이 나는’ 상태는 구성원이 변화의 의미를 이해하고, 자기 역할을 발견했다는 신호이기도 합니다. 오늘 그 건강한 에너지가 분명했습니다.
현장 에피소드: 채팅창에 쌓인 ‘실행의 언어’
대규모 온라인 과정에서는 보통 반응이 얕아지기 쉬운데, 이번 과정은 달랐습니다. “우리 부서에서는 이렇게 해보겠다”, “이 기준부터 맞추자” 같은 실행 언어가 채팅과 공유에서 계속 나왔습니다. 연결(Link)이 실제 행동(Leadership)으로 전환되는 순간들이었습니다.
2021년 9월 17일, 국민체육진흥공단 과장급 리더 79명과 함께 Zoom 라이브 아카데미 ‘중간관리자를 위한 Linkership’을 진행했습니다. 비대면·대규모·참여형이라는 조건 속에서도 적극적 참여로 몰입을 만들어주셨고, DT 전환기에 필요한 일하는 방식의 변화를 함께 고민하며 실행 약속까지 이어진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국민체육진흥공단의 건승을 진심으로 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