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과장급 리더 협업소통/이명희 박사
“중간관리자의 협업은 ‘일을 나누는 것’이 아니라 ‘방향과 기준을 정렬하는 것’입니다.”
2021-09-02 · INQ Learning
![[국민체육진흥공단]과장급 리더 협업소통/이명희 박사](https://api.inqlearning.co.kr/static/blog/2026/02/f42e38e364e842f936422d56b93df6ee.jpg)
2021년 9월 2일, 국민체육진흥공단 과장급 리더 72명을 대상으로 Zoom 라이브 아카데미 ‘중간관리자 리더십’ 과정을 진행했습니다. 중간관리자의 역할·책임을 점검하고 협업 역량을 중심으로 학습했으며, 온라인 전환 흐름 속에서 적용 포인트를 스스로 발견한 열정적인 현장이었습니다
- 대상: 국민체육진흥공단 과장급 리더 72명
- 주제: 중간관리자 리더십(역할·책임 + 협업 역량 강화)
- 핵심: 조직의 온라인 전환 가속 속에서 ‘온라인 협업 방식’을 재정의하고, 현장 적용 포인트를 스스로 찾는 몰입도 높은 시간이었습니다.
“중간관리자의 협업은 ‘일을 나누는 것’이 아니라 ‘방향과 기준을 정렬하는 것’입니다.”
현장 맥락: 온라인 전환 가속, 중간관리자의 역할이 더 커진다
국민체육진흥공단 계층별 라이브 아카데미 과정이 과장급 리더분들을 대상으로 Zoom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최근 공단에서도 온라인으로 전환되는 사업이 이루어지고 있고, 앞으로도 그 변화가 가속화될 것이라는 말씀을 들으며, 이번 과정은 “리더십 일반론”이 아니라 전환기 중간관리자의 실제 과제에 초점을 맞추게 되었습니다. 온라인 전환이 진행될수록 중간관리자는 더 바빠집니다. 업무 방식이 바뀌고, 협업 도구가 바뀌고, 커뮤니케이션의 리듬이 바뀌기 때문입니다. 결국 중간관리자는 ‘실행을 만드는 연결자’로서 역할이 더 확장됩니다.
핵심 인사이트 5가지
1) 중간관리자의 리더십은 ‘협업 설계’에서 드러납니다
중간관리자로서 역할과 책임을 나누며, 협업을 잘 되게 만드는 리더십 역량에 집중했습니다. 협업은 친절함만으로 되지 않고, 기준·흐름·결정 구조가 있어야 지속됩니다.
2) 온라인 전환은 도구가 아니라 ‘일하는 방식’의 변화입니다
참여자분들께서 “온라인 과정에서 느끼고 적용해야 할 것이 많다”는 말씀을 많이 해주셨습니다. 온라인 전환은 단순히 회의 앱을 바꾸는 일이 아니라, 보고 방식·합의 방식·속도 조절까지 포함한 전환입니다.
3) 협업의 핵심 병목은 보통 ‘역할과 기대의 불일치’입니다
“누가 무엇을 결정하는가”, “완료 기준은 무엇인가”, “응답 시간은 어느 정도인가”가 불명확하면 협업은 쉽게 삐걱거립니다. 그래서 협업은 기술보다 정렬(Alignment)이 먼저입니다.
4) 긴 시간에도 열정이 유지된 이유는 ‘내 일’이었기 때문입니다
긴 과정 시간 내내 믿기지 않을 정도로 긍정적이고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이 주제가 바로 지금 현장에서 겪는 과제이기 때문에, 몰입이 유지될 수 있었습니다.
5) 긍정성과 열정은 조직의 전환을 가능하게 합니다
전환기에는 새로운 방식에 대한 불안이 생기기 쉬운데, 오늘처럼 긍정성과 열정이 있으면 시도와 학습이 훨씬 빨라집니다. 이 에너지가 현장에서 발휘될 때 변화는 가속됩니다.
현장 에피소드: “적용해야 할 게 많다”는 말이 나온 순간
온라인 전환 이야기가 나오자, 참여자분들 사이에서 “우리도 이미 시작됐다”, “이제는 기준을 다시 잡아야 한다”는 공감이 빠르게 퍼졌습니다. 그 순간부터 협업과 회의 운영의 디테일(결정 구조, 응답 규칙, 공유 방식)에 대한 질문이 구체적으로 이어졌고, 과정의 온도가 한 단계 올라갔습니다.
2021년 9월 2일, 국민체육진흥공단 과장급 리더 72명과 함께 Zoom 라이브 아카데미 ‘중간관리자 리더십’ 과정을 진행했습니다. 온라인 전환이 가속되는 흐름 속에서, 중간관리자로서의 역할·책임을 점검하고 협업 역량을 중심으로 적용 포인트를 발견한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오늘 보여주신 긍정성과 열정을 현장에서도 잘 발휘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진심으로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