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청]퍼실리테이터 양성과정/이명희 박사
“퍼실리테이터는 말하는 사람이 아니라, ‘함께 결정하도록 돕는 사람’입니다.”
2021-06-30 · INQ Learning
![[중구청]퍼실리테이터 양성과정/이명희 박사](https://api.inqlearning.co.kr/static/blog/2026/02/b63043573fa9629685a0f9b879f801d1.jpg)
2021년 4~6월, 신당누리센터에서 중구 학부모 20명과 함께 ‘중구청 퍼실리테이터 양성과정’ 2개월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오랜만의 대면 강의에서 설렘과 열정이 컸고, 중구 교육 현장에서 소통 이끄미로 성장할 참여자들을 응원하는 시작의 기록입니다.
- 대상: 중구 학부모(선발 20명)
- 과정: 중구청 퍼실리테이터 양성과정(4~6월, 2개월)
- 핵심: 오랜만의 대면 과정에서 높은 몰입으로 출발했고, 중구 교육의 다양한 장면에서 활동할 소통 이끄미를 함께 키우는 여정이 시작되었습니다.
“퍼실리테이터는 말하는 사람이 아니라, ‘함께 결정하도록 돕는 사람’입니다.”
현장 맥락: 2개월 여정의 출발, 그리고 대면의 힘
중구청 퍼실리테이터 양성과정이 2달의 긴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오래간만의 대면 강의에서 느껴지는 설렘과 열정은 그 어느 때보다 컸습니다. 온라인에서의 연결도 소중하지만, 대면에서만 가능한 눈빛과 리액션, 즉각적인 공감이 현장을 더 따뜻하게 만들었습니다.
퍼실리테이터 양성과정은 단순히 ‘진행 기술’을 배우는 수업이 아닙니다.
학부모가 교육 현장에서, 마을과 학교의 연결 지점에서, 다양한 의견을 안전하게 꺼내고 모을 수 있도록 돕는 소통의 인프라를 만드는 과정입니다.
핵심 인사이트 4가지(첫날부터 느낀 것)
1) 선발된 20명의 ‘의지’가 이미 분위기를 만들었습니다
선별된 20분의 퍼실리테이터분들이 함께해주셨습니다. 처음 만남에서부터 “끝까지 가겠다”는 의지가 느껴졌고, 그 에너지가 곧 학습의 속도를 결정합니다.
2) 대면의 설렘은 ‘몰입’으로 이어집니다
오래간만의 대면 강의에서의 설렘은 단순 감정이 아니라, 서로의 말에 더 잘 반응하고 더 깊게 나누게 만드는 몰입의 촉매가 되었습니다.
3) 퍼실리테이션의 핵심은 기술보다 ‘장(場)을 만드는 힘’입니다
도구는 도구일 뿐, 결국 중요한 것은 사람들이 말할 수 있는 안전한 분위기, 논의가 앞으로 나아가는 구조, 결정과 실행으로 연결되는 마무리입니다.
4) 중구 교육의 소통 이끄미가 탄생하는 과정입니다
이 과정이 끝나면 참여자들은 단지 ‘수료자’가 아니라, 중구 교육의 여러 장면에서 생각을 모으고 연결하는 소통 이끄미가 됩니다. 그 성장이 기대됩니다.
2021년 4~6월, 신당누리센터에서 중구청 퍼실리테이터 양성과정 2개월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오랜만의 대면 수업에서 느껴진 설렘과 열정이 매우 인상 깊었습니다. 끝까지 함께하셔서 중구 교육의 멋진 소통 이끄미가 되어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인크러닝은 여러분이 멋진 퍼실리테이터로 성장하실 수 있도록 끝까지 돕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