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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문화예술교육사 현장 역량 강화/이명희 박사

“현장 역량은 ‘예술의 깊이’와 ‘교육의 설계’가 함께 갈 때 완성됩니다.”

2021-06-08 · INQ Learning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문화예술교육사 현장 역량 강화/이명희 박사

2021년 6월 8일, 문화예술교육사 분들과 Zoom으로 ‘현장 역량 강화’ 과정을 진행했습니다. 예술가로서의 전문성과 교육자로서의 자질을 함께 다듬고, 어색함이 참여와 질문으로 바뀌는 성장의 순간을 확인한 3일 과정 현장 기록입니다.

  • 대상: 문화예술교육사
  • 주제: 2021 문화예술교육사 현장 역량 강화(전문성 + 교육 역량)
  • 특징: Zoom 기반 3일 과정. 기대를 안고 모인 참여자들이 빠르게 적응하며 자기소개·질문·활동 반응이 활발해졌습니다.

“현장 역량은 ‘예술의 깊이’와 ‘교육의 설계’가 함께 갈 때 완성됩니다.”

현장 맥락: 예술가이자 교육자로서의 두 역할을 잇는 시간

예술가로서 전문성과 교육자로서의 역량과 자질을 갖추기 위해 문화예술교육사 분들과 Zoom을 통해 만나뵈었습니다.

문화예술교육사는 예술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학습자가 경험하고 표현하고 성장하도록 돕는 역할을 합니다. 그 과정에서 필요한 것은 콘텐츠의 깊이뿐 아니라, 참여의 흐름을 만드는 교육 설계입니다.

핵심 인사이트 5가지

1) 어색함은 ‘관계가 열리기 전의 자연스러운 단계’입니다

현장에서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많은 기대를 안고 참석하신 3일 과정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곧 적극적으로 자신을 소개하고 질문과 활동에 반응해 주시는 모습으로 분위기가 빠르게 달라졌습니다.

2) 온라인에서도 공동체 감각은 만들어집니다

Zoom에서도 서로의 이야기를 듣고 공감하는 구조가 생기면 참여는 살아납니다. 자기소개가 풍성해질수록, 질문도 더 깊어졌습니다.

3) 수업의 품질은 ‘콘텐츠’와 ‘운영’의 합입니다

좋은 콘텐츠가 있어도 운영이 흐트러지면 학습이 남지 않습니다. 반대로 운영이 좋아도 콘텐츠가 얕으면 감동이 짧습니다. 두 축이 함께 갈 때 현장 역량이 완성됩니다.

4) 질문은 학습자의 감각을 깨우는 스위치입니다

문화예술교육에서는 질문이 단지 ‘확인’이 아니라, 감각과 표현을 여는 장치가 됩니다. 질문의 질이 수업의 깊이를 결정합니다.

5) 성장 가능성은 ‘반응’이 아니라 ‘변화’에서 보입니다

처음의 낯섦이 참여로, 참여가 질문으로, 질문이 적용 아이디어로 바뀌는 흐름 속에서 성장의 가능성을 확실히 엿볼 수 있었습니다.

현장 에피소드: 화면 너머에서도 ‘배움의 열’이 올라온 순간

초반에는 조심스럽던 분위기가, 자신의 경험을 꺼내고 서로의 활동 현장을 묻기 시작하면서 확 바뀌었습니다. “이 장면에서는 이렇게 해보면 어떨까?” 하는 제안이 오가며, 온라인에서도 충분히 뜨거운 학습장이 만들어졌습니다.

2021년 6월 8일, 문화예술교육사 분들과 Zoom으로 ‘현장 역량 강화’ 과정을 진행했습니다. 3일 과정의 시작에서 느껴졌던 어색함이 빠르게 참여와 질문으로 전환되며, 성장의 가능성을 분명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전국 곳곳에서 문화예술이 더 활짝 꽃필 수 있도록, 멋진 활동 부탁드립니다.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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