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문화예술교육사 현장 역량 강화/이명희 박사
“예술은 감각으로 시작하지만, 교육은 ‘설계’로 완성됩니다.”
2021-05-10 · INQ Learning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문화예술교육사 현장 역량 강화/이명희 박사](https://api.inqlearning.co.kr/static/blog/2026/02/9010393d2a3be325bc4616b82c4793db.jpg)
2021년 5월 10일, 문화예술교육사 60여 명과 Zoom으로 ‘현장 역량 강화’ 과정을 진행했습니다. 예술가로서의 전문성과 교육자로서의 역량을 함께 다듬으며, 어색함이 참여와 질문으로 바뀌는 성장의 순간들을 확인한 3일 과정의 출발점이었습니다.
- 대상: 문화예술교육사 60여 명
- 주제: 2021 문화예술교육사 현장 역량 강화(전문성 + 교육 역량)
- 특징: Zoom 기반 3일 과정으로 시작, 기대를 안고 모인 참여자들의 반응이 빠르게 살아나며 학습의 밀도가 높아졌습니다.
“예술은 감각으로 시작하지만, 교육은 ‘설계’로 완성됩니다.”
현장 맥락: 예술가의 전문성과 교육자의 자질을 함께 세우는 시간
예술가로서 전문성과 교육자로서의 역량과 자질을 갖추기 위해, 문화예술교육사 60여 분과 Zoom을 통해 만나뵈었습니다.
문화예술교육사의 역할은 단순히 ‘잘하는 예술’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학습자의 경험을 고려해 배움이 일어나는 장(場)을 만드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 과정의 초점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 현장에서 통하는 전문성(콘텐츠의 깊이)
- 참여자 중심의 교육 설계(구조와 흐름)
- 소통과 운영 역량(질문·피드백·분위기)
핵심 인사이트 5가지
1) 기대를 안고 온 사람들의 에너지는 금방 드러납니다
현장에서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많은 기대를 안고 참석하신 3일 과정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곧 적극적으로 자신을 소개하고 질문과 활동에 반응해 주시는 모습에서 학습 의지가 선명하게 보였습니다.
2) 온라인에서도 ‘관계’가 열리면 참여는 살아납니다
Zoom에서는 특히 첫 10분이 중요합니다. 자기소개와 간단한 규칙 합의만으로도 안전감이 생기면, 참여는 빠르게 살아납니다.
3) 현장 전문성은 ‘콘텐츠’와 ‘운영’이 함께 갈 때 완성됩니다
좋은 콘텐츠만으로는 부족하고, 좋은 운영만으로도 부족합니다. 전문성은 결국 “현장에서 학습이 일어나는가”로 증명됩니다.
4) 질문의 질이 수업의 질을 끌어올립니다
학습자에게 답을 주기보다, 경험을 꺼내게 하는 질문이 있을 때 수업은 깊어집니다. 특히 문화예술교육은 질문이 곧 창작의 문을 열기도 합니다.
5) 성장 가능성은 ‘반응’이 아니라 ‘변화’에서 보입니다
처음의 어색함이 사라지고 참여가 활발해지는 과정 자체가 이미 성장의 신호였습니다. “할 수 있다”는 감각이 생기면, 현장 적용은 훨씬 빨라집니다.
현장 에피소드: 자기소개가 ‘수업의 온도’를 바꾼 날
처음에는 조용했지만, 한 분이 자신을 소개하며 경험을 꺼내는 순간부터 분위기가 달라졌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활동 영역을 듣고 질문하며 연결되는 흐름이 생겼고, 화면 너머에서도 공동체 감각이 만들어졌습니다. 그 장면이 “전국에서 문화예술이 꽃피울 수 있겠다”는 기대를 더 크게 만들었습니다.
2021년 5월 10일, 문화예술교육사 60여 분과 Zoom으로 ‘현장 역량 강화’ 과정을 진행하며 3일 여정의 문을 열었습니다. 처음의 어색함이 참여와 질문으로 빠르게 바뀌는 모습을 보며, 현장에서 더 큰 성장을 만들어낼 가능성을 확인했습니다.
전국 곳곳에서 문화예술이 더 활짝 꽃필 수 있도록, 멋진 활동 부탁드립니다.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