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청]퍼실리테이터 양성과정/이명희 박사
“비대면의 성패는 화면이 아니라 ‘설계’가 결정합니다.”
2021-04-27 · INQ Learning
![[중구청]퍼실리테이터 양성과정/이명희 박사](https://api.inqlearning.co.kr/static/blog/2026/02/cd6e6cd031db85796a7254843fd8aed1.jpg)
2021년 4월 27일, 중구 학부모 대상 ‘퍼실리테이터 양성과정2’를 ZOOM으로 비대면 전환 운영했습니다. 우려와 달리 온라인에서도 몰입과 흥미를 만들 수 있음을 확인했고, “설계의 힘”과 퍼실리테이션 단계(프로세스)의 중요성을 이론·실습·토의로 학습한 시간이었습니다.
- 대상: 중구 학부모
- 과정: 퍼실리테이터 양성과정2(비대면 전환)
- 핵심: ZOOM에서도 몰입이 가능했고, 그 비결은 미팅 프로세스 설계와 퍼실리테이션 단계 이해였습니다.
“비대면의 성패는 화면이 아니라 ‘설계’가 결정합니다.”
현장 맥락: 대면에서 비대면으로, 그리고 우려를 넘어
퍼실리테이터 양성과정이 비대면으로 전환되어 실시하였습니다.
처음 전환을 결정할 때는 누구나 걱정이 있습니다. “온라인이면 집중이 떨어지지 않을까?”, “활동이 제한되지 않을까?” 같은 우려 말입니다.
그런데 참여자분들은 우려와 다르게 ZOOM으로도 몰입과 흥미를 유발할 수 있다고 소감을 나누어 주셨습니다.
이 한 문장이 오늘의 결론이었습니다. 온라인에서도 ‘되는 이유’는 결국 설계의 힘입니다.
핵심 인사이트 5가지
1) 온라인에서도 몰입은 충분히 만들어집니다
환경이 제한돼도, 참여자가 “할 일이 명확하고 결과물이 보이면” 몰입은 올라갑니다. 오늘 소감이 그 증거였습니다.
2) ‘설계’는 퍼실리테이터의 리더십입니다
미팅의 프로세스가 잘 설계되고, 계획대로 적용된다면 바라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퍼실리테이션의 믿음을 다시 확인했습니다. 퍼실리테이터는 진행자가 아니라 경험을 설계하는 사람입니다.
3) 단계가 분명하면, 즉흥이 줄고 유연성이 늘어납니다
아이러니하게도 프로세스가 명확할수록 현장에서 더 유연해집니다. 지금 어디에 있는지(열기/확장/수렴/적용)가 보이기 때문입니다.
4) 비대면은 ‘말’보다 ‘기록과 시각화’가 더 중요합니다
온라인에서는 말이 흘러가기 쉽습니다. 그래서 기록, 정리, 공유가 설계에 포함될 때 결과물이 남습니다.
5) 실습과 토의가 있을 때 “아는 것”이 “할 수 있는 것”이 됩니다
오늘은 단계별로 직접 해보고 토의하며, “내가 실제로 설계할 수 있겠다”는 감각이 생기도록 구성했습니다.
현장 에피소드: “우려가 확신으로 바뀌는 순간”
“온라인이라 어렵겠다”는 마음이 “온라인도 가능하네”로 바뀌는 순간은, 참여자 스스로 활동의 흐름을 따라가며 결과물을 만들 때였습니다. 그 표정 변화가 화면을 넘어 느껴졌고, 준비 과정의 고민이 보람으로 바뀌는 순간이었습니다.
2021년 4월 27일, 중구 학부모와 함께한 ‘퍼실리테이터 양성과정2’는 비대면 전환 속에서도 몰입과 흥미를 충분히 만들 수 있음을 확인한 시간이었습니다. 결국 결과를 만드는 것은 화면이 아니라 설계의 힘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중구의 멋진 소통 이끄미로 성장하실 수 있도록, 인크러닝이 끝까지 돕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