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시스템]경력사원 입문과정/이명희 박사
“온보딩의 본질은 ‘정보’가 아니라 ‘관계’입니다.”
2021-04-06 · INQ Learning
![[한화시스템]경력사원 입문과정/이명희 박사](https://api.inqlearning.co.kr/static/blog/2026/02/207a0974afb9dd43bf4e008af8f4b3d9.jpg)
2021년 4월 6일, 한화시스템 판교 연구소에서 경력직 대리·사원 대상으로 Zoom 기반 ‘경력사원 입문과정(온보딩)’을 진행했습니다. “서로 많이 알아가기, 관계”를 핵심으로 설정해 몰입도가 높았고, 새로운 조직에서 역할과 행복을 함께 찾아가길 응원한 시간입니다.
- 대상: 한화시스템 경력직 대리·사원(1~4월 입사자)
- 과정: 2021 경력사원 입문과정(온보딩)
- 핵심: 적응의 첫 단추인 관계 형성을 중심으로, ‘좋은 관계로 성과 내기’에 필요한 대화와 협업의 기준을 함께 정리했습니다.
“온보딩의 본질은 ‘정보’가 아니라 ‘관계’입니다.”
현장 맥락: 판교 연구소에서 Zoom으로, 그리고 ‘관계’를 핵심으로
한화시스템 판교 연구소에서 Zoom으로 경력직으로 입사하신 대리·사원님들을 만나뵈었습니다. 1월에 입사하신 분들부터 4월에 입사하신 분들까지, 입사 시점이 다르다 보니 조직 적응의 속도와 경험도 다양했지만 공통으로 나오는 기대는 하나였습니다.
- 서로 많이 알아가기
- 관계
새로운 곳에서의 적응은 결국 사람과 함께 일하는 방식에서 시작됩니다. 그래서 이번 과정의 목표도 “좋은 관계를 맺고 성과를 내는 것”으로 잡았고, 그 목표에 맞춰 참여자분들이 어느 때보다 적극적으로 몰입해주셨습니다.
핵심 인사이트 5가지
1) 경력 입사자 온보딩은 ‘실력’보다 ‘연결’이 먼저입니다
경력 입사자들은 역량이 이미 검증된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더 중요한 건 “이 조직의 방식”과 “사람”을 이해해 빨리 연결되는 것입니다.
2) 관계는 친분이 아니라 ‘일하는 방식의 합의’입니다
잘 지내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기대 수준, 커뮤니케이션 선호, 의사결정 방식 같은 ‘일의 언어’를 맞출 때 관계는 더 탄탄해집니다.
3) Zoom 환경에서도 몰입은 ‘구조’가 만들었습니다
Zoom 교육을 처음 받아보신 분들이 많아 피곤하셨다고 하셨지만, 최근 들어 가장 몰입도가 좋았던 교육이었다는 평가가 남았습니다. 온라인에서도
- 역할이 분명한 활동
- 짧게 나누는 소그룹 대화
- 정리와 공유의 흐름이 있으면 충분히 깊어질 수 있습니다.
4) 적응은 “참기”가 아니라 “질문하기”입니다
새 조직에서 가장 안전하고 빠른 적응법은 모르는 걸 숨기지 않고, 확인 질문을 통해 오해를 줄이는 것입니다. 질문은 약함이 아니라 프로페셔널한 속도입니다.
5) ‘처음 마음’은 방향을 잃지 않게 하는 나침반입니다
오늘 교육에서의 처음 마음처럼, 새로운 조직에서 필요로 하는 역할을 잘 수행하시면서 행복도 함께 찾아가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현장 에피소드: “피곤했지만 몰입이 좋았다”
온라인 교육은 에너지가 떨어지기 쉬운데, 오늘은 반대로 “시간이 빨리 갔다”는 느낌이 남는 날이었습니다. 참여자분들이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우리 팀에서는 이렇게 해보면 좋겠다”는 적용 아이디어로 자연스럽게 넘어가는 흐름이 강했습니다. 그 분위기가 과정의 가장 큰 성과였습니다.
2021년 4월 6일, 한화시스템 판교 연구소에서 Zoom으로 경력사원 입문과정을 진행하며, 온보딩의 핵심인 ‘관계’를 중심으로 함께 배우고 나누었습니다. 피곤하셨을 텐데도 끝까지 몰입해주신 참여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오늘의 처음 마음을 잊지 않고, 새로운 조직에서 필요로 하는 역할을 멋지게 수행하시며 행복도 함께 찾아가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