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상생협력아카데미]회의 퍼실리테이션 스킬/이명희 박사
“회의는 진행이 아니라 ‘결정과 실행’을 설계하는 리더십입니다.”
2021-03-12 · INQ Learning
![[삼성상생협력아카데미]회의 퍼실리테이션 스킬/이명희 박사](https://api.inqlearning.co.kr/static/blog/2026/02/192c3d3f4fefc125c8d82eb62bffd82b.jpg)
2021년 3월 12일, 삼성전자 협력사 리더와 함께 온라인 라이브 클래스로 ‘회의 퍼실리테이션 스킬’ 과정을 진행했습니다. 생산적 회의에 목마른 리더들의 고민과 성찰이 깊었고, “작은 것부터 적용해보겠다”는 다짐이 남은 하루였습니다.
- 대상: 삼성전자 협력사 리더
- 주제: 회의 퍼실리테이션 스킬(생산적·효과적 회의 운영)
- 특징: 코로나19로 온라인 라이브 클래스로 진행, 화면 너머에서도 몰입과 성찰이 깊게 이어졌습니다.
“회의는 진행이 아니라 ‘결정과 실행’을 설계하는 리더십입니다.”
현장 맥락: 온라인에서도 ‘회의에 목마른 리더들’은 많습니다
올해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라이브 클래스로 회의 퍼실리테이션이 진행되었습니다. 그런데 환경이 바뀌어도 고민은 비슷합니다. 과정을 진행할 때마다 “생산적이고 효과적인 회의에 목마른 리더들이 참 많다”는 것을 다시 느끼게 됩니다.
- 회의는 많은데 결정이 남지 않고
- 결정은 했는데 실행이 이어지지 않고
- 결국 같은 이슈가 다시 회의로 돌아오는 경험
그래서 이번 과정은 “회의를 더 부드럽게”가 아니라, 회의가 실제로 일을 앞으로 보내게 하는 구조를 만드는 데 초점을 두었습니다.
핵심 인사이트 5가지
1) 온라인 회의일수록 ‘구조’가 더 중요합니다
대면에서는 분위기와 눈치로 흐름이 이어지기도 하지만, 온라인에서는 쉽게 산만해집니다. 그래서 목적, 질문, 수렴 방식, 마무리 템플릿 같은 구조화된 진행이 훨씬 효과적이었습니다.
2) 회의는 ‘말’이 아니라 ‘결정’이 남을 때 성공입니다
좋은 토론이 있어도 결정이 없으면 회의는 반복됩니다. 오늘은 회의의 목적을 “논의”에서 **결정(합의)**으로 바꾸는 연습을 많이 했습니다.
3) 리더의 고백은 변화의 시작입니다
과정을 마치고 “리더인 나의 모습이 부끄럽다”는 고백이 기억에 남습니다. 자책이 아니라, 스스로를 객관화하는 순간부터 리더십은 성장합니다.
4) 변화는 ‘작은 적용’이 쌓일 때 만들어집니다
“쉽지는 않겠지만 작은 것부터 적용해보고 싶다”는 말이 더 중요합니다. 회의 문화는 대수술보다, 다음 회의에서 바꿀 1가지가 반복될 때 바뀝니다.
5) 화면 너머에서도 다짐은 전달됩니다
하루 종일 나누고 생각했던 내용들에 대한 다짐이 “화면을 뚫고” 전해졌습니다. 그 다짐들이 현장에서 꽃을 피우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현장 에피소드: 온라인인데도 ‘부끄러움’이 나올 만큼 진지했던 시간
온라인은 거리감이 생기기 쉬운데, 오히려 이번 과정에서는 스스로의 회의 습관을 돌아보는 진지함이 컸습니다.
“내가 회의에서 말을 너무 많이 한다”, “결정 없이 끝낸 회의가 많았다” 같은 고백이 나오기까지는 안전한 학습 분위기와 공감이 필요합니다. 그 분위기를 함께 만들어주신 참여자분들께 감사한 마음입니다.
2021년 3월 12일, 삼성전자 협력사 리더와 함께 온라인 라이브로 ‘회의 퍼실리테이션 스킬’을 진행했습니다. 과정 후 남은 “부끄러움”과 “작게 적용하겠다”는 다짐은, 조직의 회의를 바꾸는 가장 현실적인 출발점입니다.
오늘 나눈 생각들이 현장에서 실제 변화로 이어져, 생산적이고 효과적인 회의가 자리 잡기를 응원하겠습니다.
이번 과정은 진정성 있고 전문적인 교육을 지향하는 HR 인플루언스와 함께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