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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평생학습진흥원]2020 사업기획 워크숍/이명희 박사

“배워서 써먹자—학습이 기획으로 번역될 때, 지역의 내일이 만들어집니다.”

2019-12-04 · INQ Learning

[충남평생학습진흥원]2020 사업기획 워크숍/이명희 박사

2019년 12월 3~4일, 베네키아호텔 서산에서 충남평생학습인과 함께 ‘2019 충남평생학습한마당-배워서 써먹자(2020 사업기획 워크숍)’를 진행했습니다. 2019 성과를 나누고 2020 공모사업 및 지역문제를 기반으로 사업을 기획하며, 전문가들의 집단지성이 시너지를 만든 진지하고 열정적인 시간이었습니다.

  • 대상: 충남평생학습인(평생학습 실무자·전문가)
  • 주제: 2019 성과 공유 + 2020 공모사업/지역문제 기반 사업기획 워크숍
  • 핵심: 관심 주제를 중심으로 전문가들이 협업하며 기획의 방향과 실행 아이디어를 구체화했습니다.

“배워서 써먹자—학습이 기획으로 번역될 때, 지역의 내일이 만들어집니다.”

현장 맥락: 2019의 성과를 ‘2020의 기획’으로 연결하다

2019 평생학습 성과를 나누고 내년을 기약하는 2019 충남평생학습한마당에 함께 하였습니다.

이번 워크숍은 단순한 회고를 넘어, 2020년을 준비하는 기획의 자리였습니다.

  • 2020년 충남평생교육진흥원 공모사업 방향과 연계
  • 지역문제·관심분야를 주제로 한 실질적 기획
  • “좋은 아이디어”를 “실행 가능한 사업”으로 정리
    그래서 현장의 분위기는 어느 때보다 열정적이고 진지했습니다.

핵심 인사이트 5가지

1) 공모사업은 ‘문서’가 아니라 ‘문제 해결의 설계’입니다

좋은 사업기획은 형식보다,

  • 무엇이 문제인지
  • 누구에게 필요한지
  • 어떻게 변화가 생기는지
  • 가 분명할 때 설득력이 생깁니다.
    2) 지역문제는 ‘현장 경험’이 가장 강력한 데이터입니다

평생학습 현장의 경험은 단순한 사례가 아니라,기획의 방향을 결정하는 근거가 됩니다. 오늘은 그 경험이 기획 언어로 바뀌는 순간들이 많았습니다.

3) 관심 주제를 공유한 전문가들이 모이면 시너지는 커집니다

관심 주제에 대해 평생학습 전문가들이 함께하니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되었습니다. 한 사람의 아이디어가 다른 사람의 경험을 만나면서, “가능한 설계”로 진화했습니다.

4) ‘배워서 써먹자’는 실행을 전제로 한 학습입니다

학습은 좋은 말로 끝나면 아쉽습니다. 오늘은 배운 것을 기획으로, 기획을 실행 계획으로 이어가며 실제로 써먹을 수 있는 결과물을 남긴 점이 의미 있었습니다.

5) 평생학습의 희망은 ‘함께 만드는 과정’에서 보입니다

누군가의 열정만으로는 지속되기 어렵지만, 함께 설계하고 서로를 지지하는 구조가 생기면 지속 가능성이 생깁니다. 그 과정 속에서 평생학습의 희망을 발견했습니다.

현장 에피소드: “진지함이 즐거움이 되는 순간”

이틀 동안 몰입이 높았던 이유는, 참여자들이 모두 “내년을 위한 실제 기획”을 하러 오셨기 때문입니다. 기획은 어렵지만, 서로의 경험과 전문성이 연결되는 순간에는 오히려 즐거움이 생깁니다. 오늘은 그 ‘진지함이 즐거움이 되는 순간’이 자주 보였습니다.

충남의 멋진 기운을 주셔서 감사드리며, 2020년에도 충남평생학습을 위해 애써주시기를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번 과정은 참 좋은 평생학습 동반자, 굿 파트너와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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