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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상생협력아카데미]회의 퍼실리테이션 스킬/이명희 박사

“회의는 말이 아니라 ‘결정’이 남을 때 성공입니다.”

2019-10-11 · INQ Learning

[삼성상생협력아카데미]회의 퍼실리테이션 스킬/이명희 박사

2019년 10월 11일, 삼성전자 협력사 리더와 함께 ‘회의 퍼실리테이션 스킬’ 과정을 진행했습니다. 지난 7월에 이어 하반기에도 생산적이고 효과적인 회의에 목마른 리더들의 열정과 고민이 모였고, 현장 적용 다짐이 가득했던 하루였습니다.

  • 대상: 삼성전자 협력사 리더
  • 주제: 회의 퍼실리테이션 스킬(생산적·효과적 회의 운영)
  • 핵심: 회의를 “시간 소모”가 아니라 “결정과 실행을 만드는 장치”로 바꾸기 위한 질문·구조·도구를 정리했습니다.

“회의는 말이 아니라 ‘결정’이 남을 때 성공입니다.”

현장 맥락: ‘회의에 목마른 리더들’이 모인 이유

지난 7월에 이어 하반기에도 다시 만났습니다. 현장에서 리더들이 가장 자주 말하는 고민은 대체로 이 세 가지로 모입니다.

  • 회의는 많은데, 결정이 남지 않는다
  • 결정을 해도, 실행이 이어지지 않는다
  • 논의가 반복되고, 결국 같은 이슈가 다시 회의로 돌아온다
    그래서 오늘 과정은 “진행을 잘하는 법”을 넘어, 결정–실행–점검이 이어지는 회의 구조를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핵심 인사이트 5가지

1) 회의의 성과는 ‘좋은 토론’이 아니라 ‘명확한 결정’입니다

좋은 토론이 있어도 결정이 없으면 회의는 반복됩니다.

오늘은 회의의 목적을 “논의”가 아니라 **결정(또는 합의)**으로 바꾸는 연습을 많이 했습니다.

2) 의제(Agenda)는 ‘목차’가 아니라 ‘흐름’입니다

회의는 순서가 아니라 흐름이 중요합니다.

  • 열기(문제 정의) →펼치기(아이디어/대안) →모으기(기준/우선순위) →정리(결정/액션) 이 흐름이 잡히면 시간이 줄어듭니다.
    3) 질문 하나가 회의 속도를 바꿉니다

  • “의견 있으신가요?”보다

  • “이번 회의에서 꼭 결정해야 할 1가지는 무엇인가요?”

  • “A안/B안 중 무엇을 선택하면 리스크가 줄어드나요?”

  • 같은 질문이 논의를 앞으로 끌고 갑니다.
    4) 합의가 어려울수록 ‘기준’을 먼저 합의해야 합니다

사람을 설득하려고 하면 감정이 붙습니다.

대신 기준(품질/기한/비용/안전/고객)을 먼저 합의하면 선택이 쉬워집니다.

5) 실행은 ‘기록’이 아니라 ‘책임의 명확화’에서 시작됩니다

회의록을 써도 실행이 안 되는 이유는, 대부분 책임과 기한이 흐릿해서입니다.

그래서 마무리는 항상

  • 누가(Owner)
  • 언제까지(Due)
  • 무엇을(Deliverable)
  • 이 3가지를 남기는 구조로 정리했습니다.

현장 분위기: 열정과 고민이 함께한 ‘멋진 하루’

하반기에도 생산적이고 효과적인 회의에 목마른 리더들의 열정과 고민이 함께한 멋진 하루였습니다.

특히 하루 종일 나누고 생각했던 내용들을 “현장에서 꼭 적용하겠다”는 다짐이 곳곳에서 들렸습니다. 그 다짐이 실제 실행으로 꽃을 피우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2019년 10월 11일, 삼성전자 협력사 리더와 함께한 ‘회의 퍼실리테이션 스킬’은 리더들의 열정과 고민이 밀도 있게 모인 하루였습니다. 오늘의 학습이 현장에서 실행으로 이어져, 각 조직의 회의가 더 생산적이고 효과적으로 바뀌길 응원하겠습니다. 이번 과정은 진정성 있고 전문적인 교육을 지향하는 HR 인플루언스와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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