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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계층별 리더십 교육/이명희 박사

“소통은 말솜씨가 아니라, 리더가 만드는 ‘대화의 기준’과 ‘관계의 안전감’이다.”

2019-09-30 · INQ Learning

[서부발전]계층별 리더십 교육/이명희 박사

2019년 5월부터 9월까지 YBM 연수원에서 KOWEPO(서부발전) 4직급 리더를 대상으로 ‘리더의 소통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쉽지 않은 상황 속에서도 학습에 온전히 참여해주신 리더들과 함께, 조직의 소통 문화를 더 나은 방향으로 정리하고 개인 실천까지 연결한 과정이었습니다.

  • 대상: KOWEPO(서부발전) 4직급 리더
  • 기간: 2019년 5월 ~ 9월(장기 운영)
  • 핵심 성과: 소통의 이슈를 ‘개인 문제’가 아닌 ‘조직의 방식’으로 바라보고, 생각과 제안 → 실행 약속으로 이어지도록 설계했습니다.

“소통은 말솜씨가 아니라, 리더가 만드는 ‘대화의 기준’과 ‘관계의 안전감’이다.”

현장 맥락: 왜 ‘리더의 소통’이 핵심 과제였나

리더의 소통은 조직에서 ‘분위기’ 수준을 넘어 업무 속도와 실행 품질을 좌우합니다. 특히 4직급 리더는 전략과 현장을 연결하는 위치에서, 소통의 난이도가 높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 위로는 방향과 기대를 해석해 전달해야 하고
  • 아래로는 현장의 어려움을 현실 언어로 조정해야 하며
  • 옆으로는 타부서와 협업·조율을 지속해야 합니다.
    그래서 이번 워크숍은 “대화를 잘하는 법”을 넘어, 리더가 일상에서 반복할 수 있는 소통의 습관을 만드는 데 초점을 두었습니다.

핵심 인사이트 5가지(리더 소통 관점)

1) 소통은 ‘성격’이 아니라 ‘설계 가능한 행동’입니다

말이 유창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리더의 소통은 대부분

  • 무엇을 먼저 말할지
  • 어떤 질문을 던질지
  • 어떻게 마무리할지 라는 순서와 습관으로 개선됩니다.
    2) 리더가 만드는 ‘안전감’이 말의 품질을 바꿉니다

구성원이 말할 수 있어야 정보가 올라오고, 정보가 올라와야 판단이 좋아집니다. 안전감은 친절한 분위기만이 아니라 예측 가능한 기준과 공정한 태도에서 만들어집니다.

3) 오해는 대개 ‘의도’가 아니라 ‘해석’에서 생깁니다

리더가 말한 의도와 구성원이 받아들인 해석이 다를 때, 소통은 흔들립니다. 그래서 중요한 것은 ‘더 설명’이 아니라 확인 질문입니다.

  • “제가 이해한 게 맞는지 확인하고 싶습니다.”
  • “지금 가장 우려되는 지점이 무엇인가요?”
    4) 갈등은 사람의 문제가 아니라 기준의 충돌인 경우가 많습니다

갈등을 해결하는 핵심은 설득이 아니라, 우선순위(안전/품질/속도/비용 등) 기준을 합의하는 것입니다.

5) 생각과 제안이 ‘개인의 실천’까지 이어질 때 문화가 됩니다

이번 워크숍에서의 우리들의 생각과 제안이 반영되고, 각자의 자리에서 작은 실천으로 이어질 때 비로소 소통 문화가 정착됩니다. 그 연결고리를 만들기 위해 ‘실천 계획’을 구체화하는 데 시간을 들였습니다.

마무리 소감: 쉽지 않은 상황 속에서도 ‘온전히 참여해주신 리더들’

5월부터 진행된 서부발전 4직급 리더 워크숍을 마쳤습니다. 쉽지 않은 상황임에도 학습에 온전히 참여해주신 리더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논의가 단순히 “좋은 말”로 끝나지 않고, 각자의 언어로 정리되고 실천으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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