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콘발저스코팅코리아]리더십 트레이닝 2019/이명희 박사
“조직의 허리는 버티는 사람이 아니라, 연결하고 움직이는 사람이다.”
2019-09-18 · INQ Learning
![[올리콘발저스코팅코리아]리더십 트레이닝 2019/이명희 박사](https://api.inqlearning.co.kr/static/blog/2026/02/239dbbbbacff4ce94e3f7916e3f866b9.jpg)
2019년 9월 18일, STX 문경리조트에서 올리콘발저스코팅코리아 과장 대상으로 ‘리더십 트레이닝 2019’를 진행했습니다. 5개 센터에서 모인 과장들의 유쾌함과 진지함이 공존했고, “조직의 허리인 과장에게서 조직의 희망을 봤다”는 소감이 오래 남은 과정이었습니다.
- 대상: 올리콘발저스코팅코리아 과장(5개 센터)
- 과정: 리더십 트레이닝 2019
- 현장 포인트: 유쾌함과 진지함이 공존하는 분위기 속에서, 과장 리더의 역할과 영향력을 깊게 다뤘습니다.
“조직의 허리는 버티는 사람이 아니라, 연결하고 움직이는 사람이다.”
현장 맥락: 왜 ‘과장 리더십’이 핵심인가
과장 직급은 조직에서 가장 많은 ‘사이’를 연결합니다.
위로는 전략과 목표를 실행 계획으로 번역하고, 아래로는 실무의 현실을 품고 성과로 이끌어야 합니다. 그래서 과장 리더십은 늘 동시에 요구됩니다.
- 목표를 명확히 하되, 팀원의 상황을 고려하는 균형감
- 협업을 위해 타부서와 조율하는 관계 역량
- 피드백을 통해 성장을 돕는 코칭의 태도
- 위기 상황에서 흔들리지 않는 판단 기준
오늘은 이 역할을 “관리”보다 리더십(영향력) 관점으로 재정렬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핵심 인사이트 5가지
1) 유쾌함과 진지함이 함께 있을 때 학습은 깊어집니다
오늘 과정은 5개 센터에서 모이신 과장님들의 유쾌함이 분위기를 살리고, 진지함이 내용을 깊게 만들었습니다.
이 두 가지가 함께 있을 때, 현장은 안전하면서도 도전적이 됩니다.
2) 과장 리더의 핵심 역량은 ‘번역’입니다
전략을 실무 언어로, 실무 이슈를 의사결정 언어로 번역하는 능력. 이 번역이 매끄러울수록 조직은 속도를 얻습니다.
3) 피드백은 평가가 아니라 ‘행동 변화 설계’입니다
칭찬도 개선도 “말”이 아니라 다음 행동이 무엇인지가 남아야 합니다. 그래서 피드백은 구체적일수록, 그리고 상대가 움직일 수 있을수록 힘이 생깁니다.
4) 협업은 관계가 아니라 ‘기준 합의’에서 강해집니다
갈등이 생기는 이유는 대부분 사람이 나빠서가 아니라 기준과 우선순위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기준을 합의하면 관계는 오히려 좋아집니다.
5) 조직의 희망은 ‘허리’에서 보입니다
오늘 소감 중 한 과장님께서 남겨주신 말씀이 특히 기억에 남습니다. “조직의 허리인 과장들이 보여준 모습에서 조직의 희망을 봤다.”
저 역시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조직을 실질적으로 움직이는 힘은 현장과 전략 사이를 연결하는 리더들에게서 나옵니다.
현장 에피소드: ‘센터가 다르지만 한 팀’이 되는 순간
처음에는 서로 다른 센터의 상황과 언어가 달라 “우리 얘기”가 갈라지는 순간이 생기기도 합니다. 그런데 일정 지점부터는, 각자의 사례가 서로의 거울이 되며 “아, 이건 우리 모두의 과제구나”로 합쳐지는 시간이 옵니다.
오늘은 그 전환이 비교적 빠르게 일어났고, 그 덕분에 논의가 실행 중심으로 깊어졌습니다.
2019년 9월 18일 STX 문경리조트에서, 올리콘발저스코팅코리아 과장님들과 함께한 ‘리더십 트레이닝 2019’는 유쾌함과 진지함이 공존하는 멋진 과정이었습니다. “조직의 허리에서 희망을 봤다”는 소감처럼, 과장 리더 여러분이 발저스의 핵심 인재로 더 멋지게 성장하시길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