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BI 코리아]조직시너지를 위한 MBTI 리더십 워크숍/이명희 박사
“리더십의 시작은 ‘나를 아는 것’, 확장은 ‘상대를 이해하는 방식의 선택’이다.”
2019-08-27 · INQ Learning
![[LBI 코리아]조직시너지를 위한 MBTI 리더십 워크숍/이명희 박사](https://api.inqlearning.co.kr/static/blog/2026/02/fe686ee145584ed4761ed210f02d7c38.jpg)
2019년 8월 27일, 청담리베라호텔에서 Store Manager 대상으로 ‘조직시너지를 위한 MBTI 리더십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리더의 영향력에서 출발해 ‘나는 조직원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를 진지하게 탐구하며 자기·타인 이해의 시간을 만들었습니다.
- 대상: Store Manager(SM)
- 주제: MBTI 기반 리더십으로 조직 시너지 만들기
- 핵심 결과: “나의 기본 리더십 습관”을 점검하고, 구성원 성향에 맞춘 동기부여·소통 방식을 정리
“리더십의 시작은 ‘나를 아는 것’, 확장은 ‘상대를 이해하는 방식의 선택’이다.”
현장 맥락: 오늘 SM 분들이 집중한 질문
오늘도 믿고 맡겨 주신 고객사 SM분들과 함께, 자신을 이해하고 타인을 이해하기 위한 학습 여행을 떠났습니다. 현장에서 특히 깊게 다룬 질문은 이 두 가지였습니다.
- 나는 조직원들에게 어떤 영향력을 미치는 리더인가?
- 그 영향력은 우리 매장의 성과와 분위기에 어떤 결과를 만들고 있는가?
리더의 영향력은 “말”만이 아니라, 판단의 기준, 피드백의 방식, 감정의 온도, 일하는 속도로 드러납니다. 그래서 오늘의 워크숍은 MBTI를 ‘재미있는 검사’가 아니라 현장 운영을 바꾸는 대화의 언어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핵심 인사이트 5가지(조직 시너지 관점)
1) 영향력은 ‘의도’보다 ‘반복’에서 만들어집니다
리더가 매일 반복하는 말, 표정, 피드백 방식이 팀의 표준이 됩니다.
오늘은 “나는 좋은 의도로 말했는데…”를 넘어, 실제로 구성원이 어떻게 경험하는지를 점검했습니다.
2) MBTI는 사람을 나누는 도구가 아니라 ‘맞추는 도구’입니다
성향을 이유로 단정하면 관계가 멀어지지만,
차이를 인정하고 조정하면 같은 목표를 향해 속도를 맞추는 도구가 됩니다.
3) 동기부여의 포인트는 사람마다 다릅니다
- 어떤 구성원은 명확한 기준/속도/성과 목표에서 힘이 나고
- 어떤 구성원은 관계적 인정/안정감/의미에서 힘이 납니다.
- 리더는 팀원별로 “힘이 나는 버튼”을 찾아 운영 언어로 바꾸는 사람입니다.
4) 피드백은 ‘정답 전달’이 아니라 ‘행동 변화 설계’입니다
칭찬도, 개선 피드백도 성향에 따라 전달 방식을 조정해야 효과가 납니다.
오늘은 특히 “바로 적용 가능한 말”로 정리하는 과정이 밀도 있었습니다.
5) 시너지는 ‘열심히’가 아니라 ‘정렬’에서 나옵니다
매장 운영에서는 작은 오해가 바로 속도 저하로 이어집니다.
성향 차이를 이해하면, 같은 일을 하더라도 역할·기준·소통 방식을 정렬할 수 있고, 그 정렬이 시너지를 만듭니다.
현장 에피소드: 피곤함도 잊은 몰입
긴 시간의 워크숍은 체력적으로도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도 오늘 참여자분들은 피곤함도 잊은 채, 자신에게 또 서로에게 깊이 몰입해주셨습니다.
특히 “나는 어떤 리더로 기억될까?”라는 질문 앞에서 진지하게 기록하고 나누는 장면들이 인상 깊었습니다. 그 집중력이 오늘의 학습을 ‘지식’이 아니라 태도의 변화로 바꾸어 주셨습니다.
오늘도 믿고 맡겨 주신 고객사 SM분들과 함께, 자기 이해와 타인 이해를 위한 학습 여행을 이어갈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리더의 영향력에서 출발해 “나는 조직원들에게 어떤 영향력을 미치는가”를 진지하게 탐구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