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동서발전]2직급 리더십 역량강화교육(3차) /이명희 박사
성과와 사람을 동시에 책임지는 핵심 리더
2026-05-14 · INQ Learning
![[한국동서발전]2직급 리더십 역량강화교육(3차) /이명희 박사](https://api.inqlearning.co.kr/static/blog/2026/06/aea7038cb2dd39702f2d92e102e94ba3.png)
2026년 5월 14일, 울산에서 한국동서발전 2직급 부장님들을 대상으로 「성과를 만드는 리더의 대화, 코칭리더십 실천 전략」 과정을 진행했습니다. 후배를 성장시키고 조직의 성과를 만드는 리더의 대화법을 중심으로, AI를 활용한 코칭 대화 실습까지 함께 다룬 시간이었습니다.
2직급 부장님들은 조직 안에서 성과와 사람을 동시에 책임지는 핵심 리더입니다.
실무의 깊이도 알고, 조직의 방향도 이해하고 있으며, 동시에 후배들의 성장과 변화까지 이끌어야 하는 위치에 계십니다.
이번 과정에서 느껴진 가장 큰 키워드는 진정성이었습니다.
단순히 “어떻게 말해야 할까?”를 넘어, “어떻게 하면 후배가 진짜로 성장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스스로 움직이게 도울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이 깊게 담겨 있었습니다.
이번 과정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쉬는 시간이었습니다.
쉬는 시간마다 여러 부장님들이 개별적으로 다가오셔서 질문을 이어가셨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어떻게 질문을 시작하면 좋을까요?”
“후배가 방어적으로 반응할 때는 어떻게 대화해야 할까요?”
“성과를 내야 하는 상황에서 코칭을 어디까지 해야 할까요?”
질문의 방향은 모두 달랐지만, 그 안에 담긴 마음은 비슷했습니다.
후배들을 더 잘 도와주고 싶다는 마음, 조직 안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고 싶다는 마음, 그리고 리더로서 더 나은 방식을 찾고 싶다는 진정성이었습니다. 교육은 지식을 전달하는 시간이기도 하지만, 때로는 리더들이 자신의 고민을 꺼내놓고 다시 정리하는 시간이 되기도 합니다.
이번 과정은 바로 그런 시간이었습니다. 강의 중 다룬 내용을 본인의 현장 상황에 연결해보고, 특정 구성원과의 대화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묻는 과정에서 리더로서의 책임감과 애정이 자연스럽게 느껴졌습니다.
성과를 만드는 리더의 대화는 특별한 기술만으로 완성되지 않습니다.
후배를 진심으로 돕고자 하는 마음, 더 나은 질문을 준비하려는 노력, 그리고 실행으로 연결하려는 꾸준한 실천이 함께할 때 만들어집니다.
조직의 리더들이 성과와 성장을 함께 만들어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현장에 맞는 코칭리더십 교육과 AI 활용 대화 실습을 계속 지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