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 현대]2026 주니어보드 과정 1차수/이명희 박사
주니어보드 과정 1차수
2026-05-10 · INQ Learning
![[HD 현대]2026 주니어보드 과정 1차수/이명희 박사](/images/blog-default.webp)
2026년 주니어 보드 과정 1차수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과정은 3월부터 5월까지 약 2개월에 걸쳐 진행되는 액션러닝 중심의 장기 과정입니다.
3년째 함께하고 있는 과정이지만, 매번 첫 시작과 마지막의 차이가 크게 느껴질 만큼 변화와 성장이 뚜렷하게 일어나는 프로그램입니다.
이번 해에는 특별히 AI를 활용한 업무 생산성 향상이라는 주제가 제시되어 그룹에서도 기대가 큰 상황입니다.
주니어 보드 과정은 단순히 교육장에서 지식을 배우는 과정이 아닙니다.
조직의 핵심 인재들이 실제 현장의 이슈를 바라보고, 문제를 정의하며, 실행 가능한 해결안을 만들어가는 과정입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이번 1차수에 참여한 선임님들과의 첫 만남부터 인상적이고 기대감을 갖게 했습니다.
스마트하게 생각을 정리하고, 동료의 의견을 존중하며, 과정에 임하는 태도 또한 매우 멋졌습니다.
핵심 인재다운 몰입감과 책임감이 느껴졌고, 앞으로 2개월 동안 어떤 결과와 성장이 만들어질지 기대가 큰 출발이었습니다.
액션러닝 과정에서 크게 성장하는 이유
1. 정답을 배우는 과정이 아니라, 문제를 새롭게 보는 과정입니다
액션러닝의 핵심은 정해진 답을 빠르게 찾는 데 있지 않습니다. 오히려 “우리가 풀어야 할 진짜 문제는 무엇인가?”를 함께 묻는 데서 시작됩니다.
처음에는 문제를 익숙한 방식으로 바라보지만, 질문과 토론을 거치며 관점이 달라집니다. 이 변화가 과정의 후반부로 갈수록 뚜렷하게 나타납니다.
2. 개인의 역량보다 팀의 사고방식이 성장합니다
주니어 보드 과정에서는 개인의 발표력이나 아이디어만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서로 다른 생각을 연결하고, 팀의 관점으로 하나의 방향을 만들어가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좋은 액션러닝 팀은 처음부터 완성되어 있지 않습니다. 대화를 통해 역할을 나누고, 질문을 통해 생각을 확장하며, 피드백을 통해 결과물을 다듬어갑니다. 이번 1차수 역시 첫 시작부터 서로의 의견을 경청하는 태도가 돋보였습니다.
그만큼 마지막 결과물이 더욱 기대되는 팀들이었습니다.
3. 첫 시작과 마지막의 차이가 큰 과정입니다
이 과정은 3년째 함께하고 있지만, 매번 가장 크게 느끼는 점이 있습니다. 바로 첫 시작과 마지막의 차이입니다.
처음에는 다소 막연했던 주제도 시간이 지나며 선명해집니다. 흩어져 있던 의견은 구조화되고, 아이디어는 실행안으로 바뀝니다.
참여자들은 발표와 피드백을 거치며 스스로의 성장도 확인하게 됩니다. 그래서 주니어 보드 액션러닝 과정은 단순한 교육 기록이 아니라, 변화의 과정을 함께 목격하는 시간에 가깝습니다.
코치로서 살짝 자랑하고 싶은 부분
이 과정은 개인적으로도 애정이 큰 과정입니다.
지난 운영 과정에서 한 번을 제외하고 계속 1등 결과를 만들어낸 코치로 함께해왔기 때문입니다. 물론 좋은 결과는 코치 혼자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참여자들의 몰입, 팀의 협업, 조직의 지원, 그리고 과정 안에서 쌓이는 치열한 고민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입니다. 다만 그 여정에서 팀이 방향을 잃지 않도록 질문하고, 생각을 구조화하며, 마지막까지 실행 가능한 결과물로 연결되도록 돕는 일은 코치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2026 주니어 보드 과정 1차수에서도 그 경험과 노하우를 아낌없이 나누며, 선임님들의 멋진 도전을 함께 응원하고자 합니다.
3월에 시작한 이번 1차수는 5월까지 이어집니다. 짧지 않은 시간 동안 각 팀은 고민하고, 부딪히고, 다시 정리하며 자신들만의 답을 만들어가게 됩니다. 시작도 좋았고, 이제 보고서의 마무리 버전도 완성되었습니다. 이제 한 주 후 임원들 앞에서 멋진 발표만이 남은 상황입니다.
2026 주니어 보드 과정 1차수 선임님들의 멋진 여정을 끝까지 응원합니다.
[출처] [HD 현대]2026 주니어보드 과정 1차수/이명희 박사|작성자 이명희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