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팀장 후보군 리더십 과정/이명희 박사
“사람관리·조직관리·성과관리는 결국 ‘자기관리’ 위에 세워집니다.”
2025-12-08 · INQ Learning
![[광동제약]팀장 후보군 리더십 과정/이명희 박사](/images/blog-default.webp)
2025년 12월 8일, 광동제약 팀장 후보자 대상 ‘팀장 후보군 과정’에서 리더의 자기관리를 주제로 출강했습니다. 리더로서 자기 이해와 정체성 확립부터 리더십 스타일 진단, 비전 설정, 웰빙 전략까지 자기관리의 핵심을 점검하고 실습했습니다.
- 누구와: 광동제약 팀장 후보자와 함께했습니다.
- 무엇을: 팀장 후보군 과정 중 자기관리(리더의 자기이해·정체성·스타일·비전·웰빙) 모듈을 진행했습니다.
- 어떤 결과로: 진지하고 진솔한 경험 공유 속에서 쉬는 시간에도 질문이 이어질 만큼, 몰입과 에너지가 높았던 시간이었습니다.
“사람관리·조직관리·성과관리는 결국 ‘자기관리’ 위에 세워집니다.”
리더십의 출발점이 분명해진 하루였습니다.
현장 맥락: 자기관리, 결국 리더십의 ‘기초 체력’입니다
이번 과정은 자기관리·사람관리·조직관리·성과관리로 구성된 흐름 중, 저는 자기관리 파트를 맡아 진행했습니다. 팀장 후보자가 되면 역할이 바뀌고, 속도가 바뀌고, 관계의 밀도가 바뀝니다. 그때 가장 먼저 흔들리는 건 보통 나의 기준과 에너지입니다. 그래서 이번 시간은 단순한 ‘마인드셋’이 아니라, 리더로서의 정체성과 방향성, 그리고 지속 가능성(웰빙)을 함께 다루는 구성으로 설계했습니다.
핵심 인사이트 4가지
1) 리더십은 ‘기술’보다 ‘정체성’에서 흔들리고, 정체성에서 단단해집니다
상황이 복잡해질수록 사람은 본능적으로 익숙한 방식으로 돌아갑니다. 그래서 리더에게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보다,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가 더 중요해집니다.
2) 스타일 진단은 평가가 아니라 ‘선택의 자유’를 늘려줍니다
나의 스타일을 알면, 같은 상황에서도 다른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내가 원래 이래서”가 아니라, “지금 이 상황에 어떤 리더십이 적합할까”로 전환되는 순간이 생깁니다.
3) 비전은 멀리 있는 문장이 아니라, 매일의 기준입니다
비전이 거창할 필요는 없습니다.
- 내가 만들고 싶은 팀의 분위기
- 내가 지키고 싶은 소통의 기준
- 내가 포기하지 않을 가치
이런 것들이 모이면 비전은 곧 일상의 판단 기준이 됩니다.
4) 웰빙은 ‘여유가 생기면 하는 것’이 아니라 ‘성과의 조건’입니다
리더는 종종 자신을 마지막에 둡니다. 하지만 에너지가 떨어지면 판단이 흔들리고, 소통이 거칠어지고, 결국 팀의 성과에도 영향이 갑니다.
이번 과정에서는 웰빙을 감성적인 주제가 아니라, 리더십의 운영 전략으로 다뤘습니다.
현장 에피소드: 쉬는 시간에도 질문이 멈추지 않았던 이유
핵심인재로 선발된 팀장 후보자분들과의 시간은 늘 그렇듯, 강사가 더 힘을 받는 과정이었습니다. 진지하고 진솔하게 서로의 경험을 나누면서, 쉬는 시간에도 질문이 이어졌습니다.
- “팀장이 되면 무엇부터 바꾸는 게 좋을까요?”
- “내 스타일의 강점을 살리면서도 단점을 줄이려면요?”
- “지치지 않으면서 성과를 내는 루틴은 어떻게 만들까요?”
이 질문들이 많았다는 건, 이미 ‘리더로의 전환’을 진짜 과제로 받아들이고 계셨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2025년 12월 8일, 광동제약 팀장 후보군 과정에서 ‘리더의 자기관리’를 함께 다뤘습니다. 자기이해와 정체성, 스타일, 비전, 웰빙을 점검하며 “리더십의 기초 체력”을 다져본 시간이었습니다.
인크러닝은 여러분이 좋은 리더로 성장해 가는 과정에서, 스스로를 지키며 더 멀리 갈 수 있도록 계속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