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 액션러닝/이명희 박사
“액션러닝은 ‘아이디어 회의’가 아니라, 리더가 현실 문제를 끝까지 책임지고 실행하는 훈련이다.”
2025-10-29 · INQ Learning
![[고려아연] 액션러닝/이명희 박사](https://api.inqlearning.co.kr/static/blog/2026/02/8472c489a5106132fdbb7261a3065468.jpg)
2025년 6월부터 10월까지, 고려아연 리더십 아카데미의 핵심 과정인 ‘액션러닝’을 진행했습니다. 수석·팀장급 미래 리더들이 4명의 코치와 함께 팀별로 건설적인 경쟁을 펼치며, 긴 호흡으로 문제를 정의하고 실행하며 성과를 정리한 여정을 기록합니다.
- 누구와: 고려아연 리더십 육성 대상자(수석·팀장급 미래 리더)와 함께했습니다.
- 무엇을: 리더십 아카데미 중 비중이 큰 액션러닝을 2025년 6월~10월 긴 호흡으로 진행했습니다.
- 결과는: 4명의 코치가 팀을 나눠 코칭하며, 팀 간 건설적인 경쟁 속에서 의미 있는 마무리까지 완주한 과정입니다.
“액션러닝은 ‘아이디어 회의’가 아니라,
리더가 현실 문제를 끝까지 책임지고 실행하는 훈련이다.”
현장 맥락: 리더십 아카데미의 ‘가장 비중 있는 과정’이 출발하다
수석·팀장급의 미래 리더를 육성하는 리더십 아카데미에서, 액션러닝은 보통 가장 무게감 있는 과정으로 설계됩니다. 이유는 단순합니다.
- 현업 문제를 다루는 만큼 진짜 리더십이 드러나고
- 실행과 조율이 들어가 관계·의사결정·책임이 함께 요구되며
- “좋은 말”이 아니라 결과물로 남기게 되기 때문입니다.
이번 과정 역시 2025년 6월부터 10월까지 긴 호흡으로 출발했고, 4명의 코치가 팀을 나눠 맡아 서로를 자극하는 건설적인 경쟁이 자연스럽게 만들어졌습니다.
핵심 인사이트 4가지: 긴 호흡 액션러닝에서 리더가 성장하는 지점
1) “문제 정의”가 곧 리더의 수준이다
액션러닝에서 가장 어려운 건 실행보다 문제 정의입니다. 문제를 잘못 잡으면, 실행을 많이 해도 성과가 분산됩니다. 이번 과정은 긴 호흡인 만큼, 초반에 정의를 단단히 잡는 것이 특히 중요했습니다.
2) 코칭은 답을 주는 게 아니라, 기준과 질문을 준다
4명의 코치가 팀을 나눠 맡으면서, 팀별로 접근 방식이 달라지는 것이 장점이었습니다. 코칭의 핵심은 정답이 아니라, 팀이 스스로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판단 기준과 질문을 제공하는 데 있었습니다.
3) 건설적인 경쟁은 ‘비교’가 아니라 ‘기준 상승’이다
팀 간 경쟁이 과열되면 소모적이지만, 잘 설계된 경쟁은 기준을 올립니다.
“저 팀은 저 정도까지 했네”가 아니라,
“우리가 더 명확하게 정의하고, 더 설득력 있게 정리해야겠다”로 이어질 때 경쟁은 성장의 도구가 됩니다.
4) 마무리가 훌륭하면, 과정 전체가 ‘조직의 자산’이 된다
액션러닝은 끝까지 마무리했을 때 가치가 커집니다. 실행 결과가 남고, 학습이 정리되고, 다음 팀이 참고할 수 있어야 조직의 지식이 됩니다.
우리 조의 여정: 기분 좋게 시작한 ‘멋진 완주’
개인적으로는, 기분 좋게 시작했던 우리 조의 흐름이 끝까지 이어졌다는 점이 오래 남습니다. 과정의 특성상 중간에 흔들리는 순간도 생기기 마련인데, 끝까지 페이스를 잃지 않고 훌륭한 마무리까지 만들어주셨습니다. 우리 조의 멋진 여정과 훌륭한 마무리를 축하드립니다.
2025년 6월~10월, 고려아연 리더십 아카데미의 핵심 과정인 액션러닝은 긴 호흡으로 출발해, 팀과 코치가 함께 성장하며 완주한 여정이었습니다.
미래 리더들의 도전과 완주를 인크러닝이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