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렌탈] M Grade 승진자 과정/이명희 박사
“승진은 자리만 바뀌는 게 아니라, 관계를 다루는 방식과 팀에 개입하는 방식이 바뀌는 일이다.”
2025-05-20 · INQ Learning
![[롯데렌탈] M Grade 승진자 과정/이명희 박사](https://api.inqlearning.co.kr/static/blog/2026/02/9b8193a0633024acfa3adbd5fd121b91.jpg)
2025년 5월 20일, 롯데렌탈 M Grade 승진자를 대상으로 ‘역할 변화와 휴먼 스킬’ 과정을 진행했습니다. 팀 내 코디네이터로서의 위치를 명확히 하고, 관계 관리·협력·조정을 위한 개입 포인트와 대화 전략을 설계해 팀 문화를 긍정적으로 이끄는 실행 전략을 정리했습니다.
- 누구와: 롯데렌탈 M Grade 승진자와 함께했습니다.
- 무엇을: 역할 변화 이해 → 휴먼 스킬(관계/협력/조정) → 개입 행동 설계 흐름으로 진행했습니다.
- 결과는: 여러 차례 미팅과 커리큘럼 수정이 있었지만, 끝까지 정교하게 맞춰가며 실행 전략을 손에 쥔 과정이었습니다.
“승진은 자리만 바뀌는 게 아니라,
관계를 다루는 방식과 팀에 개입하는 방식이 바뀌는 일이다.”
현장 맥락: M 직급의 핵심은 ‘코디네이터’ 역할
M 직급은 단순히 개인 성과를 잘 내는 것에서 한 단계 나아가, 팀의 흐름을 정리하고 문화에 영향을 주는 위치에 서게 됩니다. 그래서 이번 과정의 목표도 명확했습니다.
- 역할 변화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 팀 내 코디네이터로서의 위치와 역할을 분명히 인식하며
- 팀 문화를 긍정적으로 이끄는 실행 전략을 수립한다
또한 관계 관리의 핵심 요소를 이해하고, 협력·조정을 위한 효과적인 개입 포인트를 인식해 실질적인 대화 전략과 개입 행동까지 설계하는 것이 주요 방향이었습니다.
핵심 인사이트 4가지: ‘휴먼 스킬’이 성과를 만든다
1) 코디네이터는 ‘중간에서 친절한 사람’이 아니라 ‘정렬을 만드는 사람’이다
M 직급의 코디네이터 역할은 “좋게 좋게”가 아니라, 목표·우선순위·협업 방식을 정렬해 팀이 덜 흔들리게 만드는 역할입니다.
- 정렬이 되면 갈등이 줄고
- 속도가 빨라지며
- 불필요한 재작업이 줄어듭니다.
2) 관계 관리는 인간관계가 아니라 ‘업무 인터페이스’ 관리다
관계 관리의 본질은 친해지는 것이 아니라, 업무가 만나는 지점에서 생기는 오해·지연·충돌을 줄이는 것입니다.
- 누구와 일이 겹치는지
- 어디서 병목이 생기는지
- 어떤 방식의 소통이 필요한지
- 이것을 파악하는 순간 휴먼 스킬이 “실무 스킬”이 됩니다.
3) 개입 포인트를 알면, 대화는 ‘감정’이 아니라 ‘전략’이 된다
협력과 조정에서 흔한 실패는 “말을 잘 못해서”가 아니라 들어가야 할 타이밍을 놓치거나, 너무 늦게 들어가서 생깁니다.
- 초기: 목표/역할 정렬 개입
- 중기: 진행 점검/장애 제거 개입
- 말기: 회고/학습 정리 개입
- 타이밍이 보이면, 대화도 명확해집니다.
4) 팀 문화는 선언이 아니라 ‘반복되는 행동’으로 만들어진다
좋은 문화는 멋진 문장보다 반복되는 행동 3개가 좌우합니다. 이번 과정에서는 ‘바로 실행 가능한 행동’으로 전략을 떨어뜨리는 데 집중했습니다.
과정 운영에서 느낀 점: “여러 차례 수정”이 오히려 품질을 만들었다
이번 과정은 교육 담당자님의 전문성과 꼼꼼함 덕분에, 준비 단계에서 여러 차례 미팅과 커리큘럼 변경이 있었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까다로운 과정이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과정 종료 후 들은 피드백이 오래 남습니다.
“불만이 하나도 없었던 유일한 과정이었다.”
그 말을 들었을 때, 준비 과정의 촘촘함이 결국 참여자 경험을 만든다는 걸 다시 확인했고, 강사로서 큰 보람을 느꼈습니다.
2025년 5월 20일, 롯데렌탈 M 승진자 과정은 승진 이후의 역할 변화를 현실적으로 붙잡고, 휴먼 스킬을 “좋은 말”이 아니라 구체적 개입 행동으로 설계한 시간이었습니다. 새로운 역할을 시작한 승진자 여러분을 인크러닝이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