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SK 머티리얼즈퍼포먼스] 현장 기능직 리더십/이명희 박사
“상황대응리더십의 핵심은 ‘같은 말’이 아니라, ‘상황에 맞는 개입 수준’을 선택하는 것이다.”
2025-04-21 · INQ Learning
![[SK 머티리얼즈퍼포먼스] 현장 기능직 리더십/이명희 박사](https://api.inqlearning.co.kr/static/blog/2026/02/640f192b7048cb05e0f670b51994d6f5.jpg)
2025년 4월 21일, SK 머티리얼즈퍼포먼스 현장 리더를 대상으로 ‘상황대응리더십’ 기반의 기능직 리더십 과정을 진행했습니다. 후배 육성 리더십과 대화 스킬, 중간관리자로 성장하기 위한 행동 원칙 수립까지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흐름으로 정리했습니다.
- 누구와: SK 머티리얼즈퍼포먼스 현장 리더(기능직)와 함께했습니다.
- 무엇을: 상황대응리더십을 중심으로 후배 육성, 대화 스킬, 행동 원칙을 다뤘습니다.
- 결과는: “현장에서 바로 쓰는 리더십”을 목표로, 중간관리자의 역할을 명확히 하고 실행 기준을 세운 하루였습니다.
“상황대응리더십의 핵심은 ‘같은 말’이 아니라, ‘상황에 맞는 개입 수준’을 선택하는 것이다.”
현장 맥락: 현장 리더의 리더십은 ‘즉시성’이 강하다
현장 리더는 계획대로만 움직이기 어렵습니다.
- 사람의 컨디션,
- 설비/공정의 변수,
- 작업 간 연결과 안전,
- 갑작스러운 우선순위 변경
- 등이 동시에 일어납니다.
그래서 이번 과정은 “좋은 리더의 조건”을 길게 설명하기보다, 상황에 따라 어떻게 개입하고, 어떻게 대화하고, 어떻게 키울 것인가를 중심으로 설계했습니다. 특히 중간관리자의 역할은 ‘관리’만이 아니라 후배 육성과 성장 촉진이 포함된다는 점을 계속 짚었습니다.
핵심 인사이트 4가지: 현장 리더에게 특히 필요한 ‘상황대응’
1) 상황대응은 ‘센 리더십’이 아니라 ‘맞는 강도’를 고르는 능력이다
모든 상황에 같은 톤으로 개입하면,
- 급할 때는 느리고
- 평소에는 과하게 보이고
- 관계는 금방 소진됩니다.
- 상황대응리더십은 개입의 강도(지시/코칭/위임)를 조절하는 기술입니다.
2) 후배 육성은 “설명”보다 “기준 공유 + 반복 피드백”이 빠르다
현장에서는 긴 설명보다,
- 기준을 먼저 주고
- 실행을 보며
- 짧게 피드백하고
- 다시 시도하게 하는
- 루프가 가장 효과적이었습니다.
- 이번 과정에서 ‘후배를 키우는 말’은 대부분 짧고 구체적했습니다.
3) 대화 스킬은 말솜씨가 아니라 ‘구조’다
보고를 받는 말, 지시하는 말, 피드백하는 말은 모두 목적이 다릅니다. 그래서 현장에서 바로 쓰려면 문장 자체보다 대화 구조를 기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지시: 목적 → 기준 → 기한 → 확인
- 피드백: 관찰 → 영향 → 기대(다음 행동)
- 코칭: 질문 → 선택지 → 결정 → 점검
4) 중간관리자의 성장에는 ‘행동 원칙’이 필요하다
중간관리자는 위와 아래의 요구가 동시에 들어오고, 상황 변화도 잦습니다. 이럴 때 원칙이 없으면 그날그날 버티게 됩니다. 그래서 마지막에는 각자가 “나는 어떤 리더로 행동할 것인가”를 행동 원칙 문장으로 고정했습니다. 원칙은 리더를 단단하게 합니다.
2025년 4월 21일, SK 머티리얼즈퍼포먼스 현장 기능직 리더십 과정은 “현장에서 바로 쓰는 상황대응”을 중심으로, 후배 육성·대화·행동 원칙까지 한 흐름으로 정리한 시간이었습니다. 현장에서 팀을 이끄는 리더 여러분을 인크러닝이 응원하겠습니다.
#SK머티리얼즈퍼포먼스#현장기능직리더십#현장리더#상황대응리더십#중간관리자#후배육성#대화스킬#피드백기법#코칭리더십#행동원칙#리더십교육#현장커뮤니케이션#조직관리#기업교육#인크러닝#TheH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