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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모스 코리아] 팀 간 협업 워크숍/이명희 박사

“협업은 ‘친해지기’보다, 서로의 일을 정확히 이해하고 기준을 맞추는 데서 시작합니다.”

2023-01-31 · INQ Learning

[써모스 코리아] 팀 간 협업 워크숍/이명희 박사

2023년 1월 31일, 써모스 코리아 유관팀 대상 ‘팀 간 협업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부서 간 협업에서 반복되는 병목을 점검하고, 역할·기대·커뮤니케이션 기준을 정렬해 실행 합의를 만드는 흐름으로 운영했습니다.

  • 대상: 써모스 코리아 유관 팀(부서 간 협업이 잦은 구성원)
  • 주제: 팀 간 협업 워크숍(협업 진단 → 정렬 → 실행 합의)
  • 핵심 포인트: “무엇을 누구에게, 어떤 기준으로 요청/공유할지”를 구체화하며 협업 기준을 한 단계 선명하게 만드는 시간이었습니다.

협업은 ‘친해지기’보다, 서로의 일을 정확히 이해하고 기준을 맞추는 데서 시작합니다.

유관팀 협업에서 자주 생기는 병목

유관팀 협업 워크숍을 진행하면 거의 공통적으로 마주치는 장면들이 있습니다.

  • 요청이 오가지만 우선순위·기한·완료 기준이 다르게 이해된다.
  • “전달했다/못 들었다”가 반복되며 채널(메일·메신저·회의) 피로가 커진다.
  • 업무가 넘어오는 과정에서 책임 소재가 애매해지고, 결국 재작업이 늘어난다.
  • 협업이 ‘사람 문제’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프로세스와 커뮤니케이션 규칙 부재인 경우가 많습니다.
    오늘은 이 병목을 “관계”가 아니라 “구조”로 풀어보는 방향에 집중했습니다.

핵심 인사이트 4가지

1) 협업의 핵심은 ‘속도’가 아니라 완료 기준(Definition of Done) 입니다

유관팀 사이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비용은 “다시 하기”입니다. 완료 기준이 합의되면, 속도는 자연스럽게 올라갑니다.

2) 요청은 ‘부탁’이 아니라 업무 계약서처럼 구조화해야 합니다

요청 메시지가 명확하면 감정 소모가 줄어듭니다.

  • 목적(왜 필요한가)
  • 배경(현재 상황)
  • 요청(무엇을)
  • 기준(언제/어떤 형태로)
  • 이 네 가지가 정리되면, 협업이 ‘전달’에서 ‘정렬’로 바뀝니다.
    3) “누가 한다”보다 중요한 건 핸드오프(넘겨주는 기준) 입니다

협업이 꼬이는 지점은 담당자 부재보다 인수인계 기준 부재일 때가 많습니다. 핸드오프의 최소 조건(자료/형식/검토 항목)을 정해두면 혼선이 줄어듭니다.

4) 좋은 워크숍의 끝은 분위기가 아니라 실행 합의 1~2개입니다

오늘은 “오늘 좋았다”에서 끝내지 않고, 각 팀이 작게라도 바로 바꿀 행동을 정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작은 합의가 쌓이면, 협업 문화는 생각보다 빠르게 바뀝니다.

현장에서 특히 효과가 좋았던 장면(에피소드)

워크숍에서 인상 깊었던 순간은, 서로의 업무를 탓하기보다 “이 요청을 받으면 내가 어떤 정보를 먼저 알아야 일하기 쉬운가?”를 기준으로 대화를 전환했을 때였습니다. 그 순간부터 논의가 “누가 잘못했나”가 아니라 “다음에는 무엇을 합의하면 재작업이 줄어드나”로 바뀌면서, 실행 합의가 훨씬 빨리 도출됐습니다.

2023년 1월 31일, 써모스 코리아 유관팀과 함께한 팀 간 협업 워크숍은

협업을 ‘사람’이 아니라 기준·구조·합의로 다루는 방법을 점검한 시간이었습니다.

유관부서 간 협업에서 재작업·지연·커뮤니케이션 비용을 줄이고 싶으시다면, 조직 상황에 맞춰 워크숍을 설계해 진행할 수 있습니다.

문의 남겨주시면 안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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