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공업고등학교]학교홍보 활성화 방안 워크숍/이명희 박사
“우리 학교를 어떻게 더 잘 알릴까?”
2019-07-17 · INQ Learning
![[성동공업고등학교]학교홍보 활성화 방안 워크숍/이명희 박사](https://api.inqlearning.co.kr/static/blog/2026/02/55d737ba3fd95d773b4cb01071492ce3.jpg)
2019년 7월 17일, 성공공업고등학교에서 교직원과 함께 학교홍보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졸업식과 연수가 겹친 분주한 일정 속에서도 세대를 아우르는 아이디어로 실행 방향을 정리한 시간이었습니다.
- 대상: 성공공업고등학교 교직원
- 주제: 학교홍보 활성화 방안 워크숍(아이디어 도출 + 우선순위 정리)
- 핵심: 세대와 역할이 다른 교직원들의 관점을 모아 학교 홍보의 실행 과제를 도출
이날은 졸업식이면서 동시에 교사 연수가 시작되는 아주 분주한 날이었습니다. 그럼에도 교직원분들이 한자리에 모였던 이유는 분명했습니다.
- 학교가 가진 강점(교육과정/성과/진로/학생 성장)을 더 많은 사람에게 알릴 필요
- 입학생·학부모·지역사회가 궁금해하는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게 만들 필요
- “무엇을 말할 것인가”뿐 아니라 “누가, 언제, 어떤 채널로 말할 것인가”라는 실행 체계의 필요
핵심 인사이트 4가지
1) 세대가 다르면 “홍보의 언어”도 다르다
오늘은 특히 세대를 어우르는 다양한 생각이 오가면서, 같은 강점도 표현 방식에 따라 전달력이 달라진다는 점이 또렷했습니다.
그 다양성이 성동공고의 앞날을 더 환하게 비추는 느낌이었습니다.
2) 홍보는 ‘이벤트’가 아니라 ‘루틴’이 될 때 강해진다
단발성 홍보보다 중요한 건,
- 정기적으로 업데이트되는 소식
- 축적되는 사례(학생 성장, 진로, 프로젝트)
- 반복 노출되는 강점 메시지
- 같은 운영 루틴이었습니다.
3) “우리만 아는 강점”을 “처음 듣는 사람도 이해하는 말”로 바꾸는 작업이 필요하다
교직원에게는 당연한 가치(교육 과정, 진로 연계, 현장 프로젝트)가 외부에는 낯설 수 있습니다.
오늘 워크숍의 핵심은 강점을 외부 관점의 문장으로 바꾸는 시도였습니다.
4) 촉박한 시간일수록 ‘프로세스의 유연성’이 실력이다
이번 워크숍은 짧은 시간에 촉박하게 진행되며, 저 역시 프로세스의 유연성을 다시 깊이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현장에서는 계획한 순서보다, 참여자 흐름과 에너지를 읽고 핵심 산출물로 수렴시키는 탄력이 중요하다는 걸 다시 확인했습니다.
졸업식과 연수가 겹쳐 정신없는 일정 속에서도, 교직원분들은 “우리 학교를 어떻게 더 잘 알릴까”라는 질문에 진지하게 머리를 맞대주셨습니다.
특히 역할과 연차가 다른 구성원이 함께 이야기하면서, 단순 아이디어를 넘어 현실적인 실행 제약(시간/업무/채널 운영)까지 솔직하게 공유된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분주한 날에도 학교의 미래를 위해 함께 고민해주신 성공공업고등학교 교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세대를 아우르는 관점이 모였던 오늘의 시간이, 학교 홍보의 방향을 더 단단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이번 과정은 with HRD와 함께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