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동서발전] 2직급 리더십 교육 /이명희 박사
성과는 대화에서 만들어지고, 대화는 준비로 강해진다
2026-02-11 · INQ Learning
![[한국동서발전] 2직급 리더십 교육 /이명희 박사](https://api.inqlearning.co.kr/static/blog/2026/02/bda309d193ec39e1314ca0a4311ff25c.jpg)
한국동서발전 2직급 리더 대상 ‘성과를 만드는 리더의 대화: 코칭·피드백 전략’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AI 시대 리더십 변화 속에서 AI로 코칭 대화를 준비하는 실습까지 더해, “정말 해볼만하다”는 실행 의지가 현장에서 살아난 시간이었습니다.
- 누구와: 한국동서발전(주) 2직급 리더(기성간부) 여러분과 함께했습니다.
- 무엇을: 성과를 만드는 코칭·피드백 대화 전략을 핵심으로 다뤘습니다.
- 결과는: “코칭이 필요하다는 건 알지만 막막하다”는 고민이 AI 기반 준비법을 만나며 “신세계”로 바뀌는 순간들이 이어졌습니다.
높은 직급이라는 우려를 단번에 날려버릴 만큼, 적극성과 몰입이 현장의 공기를 바꾼 코칭·피드백 워크숍이었습니다.
참가자들이 실제로 겪는 고민
리더분들이 반복해서 말씀하신 지점은 크게 3가지였습니다.
- 코칭의 필요성은 ‘인지’하고 있는데, 실제 대화로 꺼내는 게 막막하다
- 피드백은 해야 하는데, 관계가 틀어질까 봐 “표현”이 조심스러워진다
- 성과 압박이 있는 상황에서 코칭이 ‘현실적으로 가능한가’에 대한 의문이 남는다
이 고민은 능력 부족이 아니라, 대화의 구조(프레임)와 준비 방식이 없어서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말을 잘하는 법”보다 대화를 설계하는 법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핵심 인사이트 4가지 (현장에서 특히 반응이 컸던 포인트)
1) 코칭은 “재능”이 아니라 “준비된 구조”입니다
많은 리더가 코칭을 ‘센스 있는 말’로 오해합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질문 순서 + 합의 방식 + 후속관리라는 구조를 갖추면, 누구나 재현 가능한 역량이 됩니다.
2) 피드백은 ‘지적’이 아니라 ‘성과를 위한 정보 제공’입니다
피드백이 어려운 이유는 “상대가 상처받을까 봐”가 아니라, 표현이 불명확해져서 오히려 오해를 낳을까 봐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감정이 아니라 관찰 가능한 행동과 영향을 중심으로 문장을 만들었습니다.
3) AI 시대 리더십: AI 리터러시는 “대화를 준비하는 역량”으로 이어집니다
AI를 ‘업무 대체’로만 보는 관점에서 벗어나,
리더의 대화 품질을 끌어올리는 준비 도구로 쓰는 순간 체감이 확 달라집니다. 특히 코칭은 즉흥성이 아니라 “준비”가 핵심이기 때문에 AI 활용과 궁합이 좋습니다.
4) “신세계”는 기술이 아니라, 실행의 문턱이 낮아졌다는 신호입니다
현장에서 나온 탄성과 감탄은 단순히 AI가 신기해서가 아니라, 막막했던 첫 문장·첫 질문이 눈앞에서 만들어지며 실행의 문턱이 낮아졌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현장 에피소드
- “코칭이 필요하다는 건 늘 알았는데, 막상 대화로 하려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더라고요. 그런데 오늘은 ‘첫 질문’이 생기니 확 달라졌습니다.”
- AI로 코칭 대화 준비 실습 이후에는 “이거… 진짜 해볼만하네요.” “신세계네요.” 같은 반응이 연달아 나오며, ‘의미가 불타오르는’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만들어졌습니다.
오늘 교육의 핵심은 단 하나였습니다. 성과는 대화에서 만들어지고, 대화는 준비로 강해진다는 것입니다.
현장에서 보여주신 적극적인 참여와 몰입 덕분에, 코칭·피드백이 “막막함”에서 “실행 가능함”으로 전환되는 순간들을 함께 만들 수 있었습니다.
인크러닝이 응원하겠습니다.